제목은 한여름의 더위를 씻겨줄 듯 오싹하지만 정작 사진은 고양이 한 마리가 생선이 가득한 곳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앞발을 잡힌 채 너무 많은 생선에 잠시 정신이 나간 듯 고양이는 넋 나간 표정 그대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완전 멘붕이네", "얼마나 먹고싶을까", "정말 넋이 나갔네" 등 다양한 반응이다. |
제목은 한여름의 더위를 씻겨줄 듯 오싹하지만 정작 사진은 고양이 한 마리가 생선이 가득한 곳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앞발을 잡힌 채 너무 많은 생선에 잠시 정신이 나간 듯 고양이는 넋 나간 표정 그대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완전 멘붕이네", "얼마나 먹고싶을까", "정말 넋이 나갔네" 등 다양한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