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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나라당 토론회, 전대 경선 레이스

박-정 각축전, 허-공-진-김-박 추격전

 
한나라당 "7.3 전당대회" 출마자들이 지난 24일 후보 등록을 모두 마치고 25일 TV 토론회를 시작으로 경선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당은 7.3일까지 열흘간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정 각축전, 허-공 추격전 양상

"7.3 전대"를 앞두고 경선후보 7명은 오늘 열린 "MBC 방송토론회"에서 李정부를 향해 대폭 개편과 공기업 민영화 추진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민심 수습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의 결단을 주문했다.

현재 대의원 투표와 여론조사에서 박희태 후보, 정몽준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고, 허태열 후보와 공성진 후보가 그뒤를 추격하고 있다. 진영 의원, 김성조 의원도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순자 의원은 여성 최고위원자리를 확정지었다.

박 전 국회부의장은 "국민대통합의 큰 정치를 펼치겠다"며 "한나라당은 이제 책임에서 자우로운 야당에서 벗어나 국정을 주도하는 여당다운 여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희태, "국민대통합 화합정치 펼쳐"

박 전 국회부의장은 "화합형 체질인 제가 국민대통합 화합정치를 펼치겠다"며 "당내에 "계파"라는 말이 사라지도록 갈등을 모두 녹이는 용광로가 되겠다. 지역.계층.계파를 초월한 탕평인사를 통해 유능한 인재를 추천하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와대에 고분고분한 여당이 아니라, 할 말은 하는 "꼿꼿한 여당"을 만들겠다"며 "국민의 쓴소리를 가감 없이 청와대에 전달하는 대표가 되는 "소통의 고속도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전 부의장은 대세론의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박 전 부의장의 승부처는 허 의원의 등장에 긴장한 여권 주류 대의원들의 표가 얼마나 결집하느냐다.

정몽준, 계파 정치 당원에 대한 배신

정 최고위원이 "계파 정치로 회귀하면 당원들에 대한 배신"이라며 강조한 목소리는 친이-친박 양분화를 견제하고 있다. 정 최고위원은 "당심"을 만회하기 위해 직접 대의원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조 의원은 "당내 통역사"를 자처하며 지지세력을 통합하고 있으며, 박순자 의원도 "당내 화합과 국민 통합"에 역벙을 도고 있다. 박의원은 여성 최고위원에 이미 확정된 상태다.

친박계로 비주류인 허태열 의원은 "변화와 쇄신의 바람"을 강조하며 친박계 지지를 모으고 있다. 공성진 의원은 "한나라당 당 미래를 위한 선택"을 내걸고, 진영 의원은 "평당원 중심체제 도입"을 강조하고 표심에 호소하고 있다.

당 대표 선출을 위한 기호(추첨)는 1번 진영의원, 2번 박희태 전 국회 부의장, 3번 공성진 의원, 4번 허태열 의원, 5번 박순자 의원, 6번 김성조 의원, 7번 정몽준 최고위원 순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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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