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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인터파크투어, 여행 셀카 사진 콘테스트 진행

여행지에서 찍은 셀카 사진 누구나 무제한 응모 가능

 
인터파크 여행ㆍ숙박 예약사이트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 tour.interpark.com)는 여행지에서 찍은 셀카(자가촬영) 사진을 응모하면 소니 최신 셀카 전문 카메라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여행 셀카 달인을 찾아라!" 이벤트를 6일부터 9월 5일까지 한달 간 진행한다.

여행 셀카 사진 응모는 인터파크투어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신의 셀카 사진이 등록된 개인 블로그 및 SNS 웹 주소를 이벤트 게시판에 남기면 된다. 중복 참여도 가능하며, 참여횟수가 높을 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다.

응모된 셀카 사진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손예진 카메라"로 불리는 소니 셀카 전문 카메라 "NEX-F3"를 증정하고, 포토북(10명), 베스킨라빈스 싱글킹(10명), 한스킨 트래블 화장품 키트(1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기획전 페이지에 소개된 사진 찍기 좋은 여행지 추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국내호텔 숙박권, 여행상품권 5만원권, 텀블러 등 총 11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인터파크투어는 유럽 여행사진 잘 찍는 법 등 인기 여행작가의 다양한 유럽 여행 노하우를 공개하는 오프라인 여행설명회 <쮸띠와 유럽 여행수다>를 8월 30일 디초콜릿커피 논현점에서 개최한다.

가을, 겨울 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여행을 예약하고 즐기는 다양한 실용 팁을 공개할 예정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디초콜릿커피 샌드위치와 음료, 소니 카메라 할인쿠폰, 인터파크투어 여행 할인 쿠폰북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추가로 참가자 추첨을 통해서도 유레일패스 15일권(120만원 상당), 여행 배낭, 스코노 운동화, 텀블러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일 상담 신청자 전원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도 100% 지급한다. 선착순 50명 마감이며 8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

인터파크투어 왕희순 기획팀장은 “최근 1인 여행, 허니문 자유여행 등 개별 자유여행객이 급증함에 따라 자유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오프라인 여행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행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고객 행사를 마련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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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