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9 (목)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13.0℃
  • 맑음서울 10.9℃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10.3℃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12.5℃
  • 맑음강화 7.3℃
  • 맑음보은 6.4℃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일상다반사

무더운 여름, 공포영화 VOD로 쿨~하게 보내세요!

국내 최초 개봉, 다국적 공포영화 총 10편 VOD 출시

 
ⓒ 홈초이스
[더 타임스 전형우 기자]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대표 왕용훈)는 지속되는 무더위 속 집에서 쉽게 더위를 해결할 수 있는 ‘공포영화 특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공포영화 특선 VOD는 총 10편으로 ‘케빈 인 더 우즈’, ‘터러블 앤젤스’, ‘코드37’, ‘베이비콜’, ‘터커 & 데일 VS 이블 맹갑’, ‘프릿 빌트 더 비기닝’, ‘아웃포스트’, ‘러브 크라임’, ‘언레스트’ 등이며 공포영화 VOD를 관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케빈 인 더 우즈’를 제외한 9편의 공포영화는 극장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랑스, 벨기에, 노르웨이 북유럽국가의 공포영화가 대거 포함되어 있다. 또한, 대부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영화로 호러 매니아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 여름의 무더위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공포영화 VOD를 감상하면 추첨을 통해 뉴 아이패드(1명), 네스프레스 커피머신(5명), 백화점 상품권(20명), 영화예매권(100명)을 증정한다.

또한 지난 5월에 개봉한 팀 버튼의 공포영화 ‘다크 섀도우’를 감상하면 ‘라 프레리 캐비아 럭스 아이 크림 키트’(3명)를 받을 수 있다. 다크 섀도우는 바람둥이 뱀파이어와 그를 사랑한 마녀의 이야기로 마녀의 저주에 걸린 뱀파이어가 200년 만에 깨어나 후손들과 함께 마녀의 과격한 사랑을 물리치는 로맨틱 호러 코미디영화다. 순정마초 뱀파이어로 돌아온 죠니 뎁과 환상의 콤비 팀 버튼 감독이 만든 작품으로 1966년부터 1971년까지 전세계 수많은 매니아들을 양산한 인기 TV시리즈를 원작으로 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9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공포영화 특선’ 및 ‘다크 섀도우’ 이벤트 모두 9월 26일로 홈초이스 홈페이지(www.homechoice.co.kr)와 트위터(@homechoice_kr), 케이블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홈초이스에서는 오는 16일부터 디지털케이블 VOD 시청자들을 위한 고객감사 이벤트로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성수 마이스토리’ 콘서트 티켓(총 50매)도 제공한다. 9월 8일과 9일, 15일과 16일 4일 동안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최성수의 ‘마이 스토리’는 최성수의 히트곡 뿐만 아니라 유쾌한 입담의 박경림,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의 주인공인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이 함께 출연한다.

홈초이스 왕용훈 대표는 “찜통 더위가 다음달 초까지 계속되고 휴가철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해도 더위가 가시지 않는다면 편하게 집에서 공포영화를 관람하는 것도 좋다”며 “극장에서 만나지 못한 다양한 공포영화도 보고 이벤트도 참여하면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