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워커힐 호텔 내에 자리잡은 ‘리버파크’는 도심 한 복판에서 이국적인 해변 분위기를 누릴 수 있는 야외수영장으로,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성인풀(가로50mⅹ세로19m)과 유속 5km의 시원한 물살이 느껴지는 유수풀, 유아전용 풀을 갖춘 2,000여평 규모의 최고 시설을 자랑한다. 또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밥, 면류, 해산물 요리,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호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럭셔리 ‘풀 사이드 뷔페’를 운영해 수영장을 바라보며 시원한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워커힐 리버파크 딜’은 막바지 휴가철인 8/20일~9/9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블루시즌 티켓으로, 쉐라톤 워커힐의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수영장 리버파크와 럭셔리 풀 사이드 뷔페를 알뜰한 가격에 함께 즐길 수 있다. 평일 이용권은 성인의 경우 기존 9만원에서 6만3,000원에, 소인의 경우 기존 6만원에서 4만2,000원의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주말 이용권은 성인이 기존 11만원에서 7만7,000원, 소인이 기존 7만원에서 4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리버파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풀 사이드 뷔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쿠팡 서울지역단 이항수 단장은 “이번 워커힐 리버파크 딜은 막바지 휴가철 특별한 휴가를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알뜰하지만 럭셔리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티바캉스 상품”이라며 “별도의 유아 전용 풀을 갖춘 대규모 야외 풀에서 신선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친구, 연인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데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