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대로 디자인하는 도킹 오디오

필립스전자, 큐브형 도킹 오디오 출시

[더타임스 김슬아 기자]  헬스 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 www.philips.co.kr) 아이폰·아이팟 전용 도킹 오디오인 큐브 마이크로 뮤직 시스템 DCM1075’를 출시한다.

 

DCM1075는 결합이 편리한 필립스 만의 독자적인 도킹 포트를 이용해 어떤 아이폰Ÿ아이팟Ÿ아이패드 기종이든 별도의 거치대를 사용하지 않고 결합할 수 있으며, 접속과 동시에 음원 재생과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USB 다이렉트 기능을 통해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 파일을 바로 재생할 있고 CD 재생 가능하다.

 

베이스 리플렉스 스피커(Bass Reflex Speaker)와 다이나믹 베이스 부스트(Dynamic Bass Boost)를 기반으로 흘러나오는 강력하고 깊은 베이스 사운드는 어떤 공간이든 꽉 채우는 웅장함을 잃지 않고 더욱 선명한 음질을 제공해준다.

 

DCM1075의 세련된 큐브형 본체와 스피커는 분리가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와 모양에 따라 디자인할 수 있다. 단조로운 집안 인테리어에 독특한 세련됨을 더해주어 보는 것만으로도 집안의 분위기를 살려준다.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부문 전한주 부장은 “DCM1075는 애플 제품뿐만 아니라 CD, USB의 음원까지 재생 가능한 도킹오디오로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음질을 갖췄다, “변형 가능한 독특한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어 젊은 층에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립스 DCM1075189,000원으로 필립스 직영매장, 전국 할인점, 전자 전문점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