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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해피머니상품권, ‘굿 해피’ 페이스북 캠페인 진행

착한 행복 ‘굿 해피’ 실천 제안

[더타임스 김현수 기자] 온·오프라인 통합 상품권인 해피머니상품권을 발행하는 ㈜해피머니아이엔씨(대표 최병호 이하 해피머니)는 사람과 사람 사이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가을을 맞아 굿 해피페이스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굿 해피란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을 통해 행복을 만드는 것을 뜻하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라도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해피머니상품권의 브랜드 철학을 표현한 것이다. 해피머니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b.com/www.happymoney.co.kr)를 통해 굿 해피페이스북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피머니와 함께하는 굿 해피페이스북 캠페인은 굿 해피 선언 이벤트로 그 시작을 알렸다. 오는 10 3일까지 진행되는 굿 해피 선언 이벤트는 해피머니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간단한 응모를 통해 굿 해피실천을 약속하는 것이다.

 

이벤트를 통해 제시된 굿 해피실천방법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로  ‘우울한 친구를 위해 위로 메시지 보내기’, ‘함께 가을을 만끽하는 커피 마시러 가기등 바쁜 생활 속에서 잊기 쉬운 일들을 굿 해피로 제안한다. 해피머니는 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해피머니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페이스북 유저들은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소홀하기 쉬웠으나, ‘굿 해피 캠페인을 통해 작지만 따뜻한 행복을 만들어 기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거리에서 직접 응모를 받는 굿 해피 후원 이벤트 10월 한달간 주말마다 실시한다. 단순히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고객들과 만나 해피머니가 지향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 행복을 나누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올 12월까지 굿 해피 실천 인증샷 이벤트’, ‘해피카드 이벤트’, ‘굿 해피 기부 이벤트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페이스북 유저뿐만 아니라 해피머니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굿 해피를 나눌 예정이다.

 

해피머니아이엔씨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일상의 행복을 누리지 못해 안타까웠다이번 해피머니와 함께하는 굿 해피캠페인으로 가족, 친구들의 소중함과 일상의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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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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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