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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맘스클럽, 임산부의 날 맞아 ‘임산부 배려 캠페인’ 개최

오는 16일까지 ‘2012 와우맘(WOW MOM)임산부 배려 캠페인’ 진행

임신육아서비스전문포털 ㈜맘스클럽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2012 와우맘(WOW MOM)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개최한다. 캠페인은 오는 16일까지 맘스클럽 임산부 배려 캠페인 사이트 (http://www.moms-club.co.kr/wowmom)에서 진행된다.

 

‘와우맘 임산부 배려 캠페인은 맘스클럽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취지로 2010년 시작했다. 연중 크고 작은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매년 10 10일 임산부의 날에는 캠페인의 메인 행사들을 집중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번 캠페인 기간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임산부 배려 구호 공모전 ▲임산부 배려 십계명 실천 이벤트 ▲태담 공모전 ▲임산부 응원 이벤트 등 임산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임신 및 육아 용품을 기부 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캠페인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키디 클릭앤무브2 유모차, 조이 스테이지스 카시트, 뉴나 리프 바운서, 릴레베이비 아기띠, 포그내 힙시트, 하이웰 초유 츄어블, 마누카내추럴 스킨케어, 조르단 칫솔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에는 임신한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WOW 태교 음악회'를 과천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참여 신청은 캠페인 사이트에서 예비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음악회는 태교에 좋은 클래식과 재즈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맘스클럽 이석우 이사는 "임산부 배려는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언제, 어디서나'라는 생각으로 실천되어야 한다" "캠페인을 통해서 임산부 배려 실천문화가 일반인들의 공감을 얻게 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맘스클럽(http://www.moms-club.co.kr, 02-3455-816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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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