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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박정희에 대한 환상과 현실.

 
선거때 이명박대통령을 지지한 국민들은 박정희처럼 경제를 살릴수 없는가 하는

기대감에서 그를 택했다는 사람이 많다.

선거기간중에도 온갖 폼을 다잡아가면서 선그라스를 끼고 박정희 흉내를 내었는데

그 환상이 이제 모두 깨어진것 같다.

대통령지지도가 10%대라면 이것은 세계 어느 나라 역사에도 유례가 없는 기네스북 깜인데

그 자리에 앉아 있는것만 봐도 참으로 용하고 그 끈질긴 모습에 존경스럽다못해 연민의 정이 간다.



박정희 대통령.

이명박과 박정희 대통령은 애초부터 비교가 불가한 것이며

그외에 어느 누구라도 흉내는 낼수 있을지언정 원조 박정희는 아무도 따라 잡을수 없는 것이다.

시장바닥에 욕쟁이 아줌마가 말아주는 소고기 국밥이 아무나 아무데서나 말아주는 국밥과는

그 맛이 다른것이다.

구수한 그 맛을 아무나 내지 못하는 것이다.
 
박정희는 국민통합을 이룩한 유일한 지도자이며 지금도 단군이래 전국민의 86%가

최고의 지도자로 꼽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이정권은 2%들에 의해서 2%들이 나라전체를 쥐락펴락하고 있지만

박정희는 그 힘없는 98%를 위해서 자신도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국민에게 호소를 했던 것이다.

국민이 미국의 잉여 농산물 원조를 받지 못하면 굶어죽어야 할때-

미국에가서 머리를 조아려 원조를 타왔고 매일 원조만 받아서 살수 없다는 마음에서

새마을 운동을 하고 오랜 연구끝에 통일벼를 보급했다.

그 통일벼가 가난을 물리치고 보릿고개로 굶어 죽어가는 서민을 살렸던 것이다.
 
수출아니면 죽는다는 각오에서 중화학공업을 일으켜세우고

오늘의 국가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던 것이다.

박정희 이후의 지금까지 위정자들.

그들은 박정희가 일으켜세운 경제기반위에서 참으로 편하게

정치를 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그 과실마저 다 따먹고 소진된 상태에서 국민들은 다시

황량한 벌판에서 헤매게 되었다.

나가야할 방향을 잃고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박정희가 통일벼를 개발해서 이나라 국민을 살렸듯이 이 정권은

죽어가는 서민을 위해 정녕 가진것이나 할일이 없단말인가?



"나를 따르라"

누가 그 말을 믿고 따르겠는가?

2%. 너네들이나 따르라!!

*****

*고소영,강부자 내각총사퇴.

*물가안정.

*언론장악 반대.

*공안정치 반대.

*부정부패척결. (김윤길 이어도)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