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의 박성현선수가 중국의 장 주안주안 선수에게 패배하여 7년연속 재패를 실패해 국민들에게 아쉬움을 안겨는데. 그러나 장 주안주안과의 경기중 중국 응원단은 호루라기와, 야유가 들리기 시작하였다. 응원단의 야유금지에 대하여 한두번 언급한게 아니였다"고 한다. 그런데 중국 응원단은 분명 그런 사실을 알았을텐데도 불구하고 계속 그러한 행위를 하였다. 준결승전에서 윤옥희 선수와 장 주안주안 선수 경기에도 삑삑 호루라기 소리를 냈고 이같은 비매너 응원에 박성현선수도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중궁응원단은 경기초반부터 호르라기를 불어가며 박성현선수를 방해했다. 중국의 장 주안주안 선수가 쏠때는 숨죽이며 조용하고 한국의 박성현선수가 쏘려고 하자 삑 삐익 호루라기를 불어 박성현 선수가 순간 긴장과 흔들이는 것은 점수로 이어졌고 후반에도 고함을 지르는등 매너없는 응원을 하였다. 한국의 박성현 선수는 안타깝게 110:109, 1점차이로 장 주안주안선수에게 승리를 뺏겼다. 이와같은 경기에 어느팬은 응원단의 비매너 행위가 아니였다"면 분명 승리할수 있는 가능성은 증가 했을것이라"며 상식이하의 매너를 보여준 중국 응원단은 부끄러울줄 알아야 한다"고 자신의 블러그에 글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올림픽에서 양궁은 "메달을 휩쓸어오는 효자종목"으로 유명하고 특히 개인전 양궁은 금네달 획득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데, 당황스럽게도 장 주안주안 선수에 의해 메달 후보였던 윤옥희, 주연정, 박성현 선수가 모두 패했다. 이와같은 8강전과 준결승에서 보여준 응원단의 비매너에 크게 비판 하며 올림픽 정신의 근간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