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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볼륨매직 50분의 기적

백년 동안 신뢰와 제품으로 서비스 할 것

 
ⓒ 구자억 기자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으로 인하여 자신을 가꾸고 더 아름답게 보이고자 고통과 인내를 감수하는 것이 현실인 상황에서 미용부분의 파마와 스트레이트 컬 고정 시, 획기적 시간단축과 완벽한 시술을 할 수 있는 제품이 선을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삼신코스메틱(대표 김창수 사장)이 개발-생산하고 씨엘코리아(대표 조계식사장, www.CL369.co.kr)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e-간편한 볼륨매직 & 매직’과 ‘e-간편한 백년 멀티 시스테인’이 출시되자 미용업계는 획기적으로 단축된 시술시간과 시술방법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e-간편한 볼륨매직 & 매직’과 ‘e-간편한 백년 멀티 시스테인’은 기존의 매직시술시간이 2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어 헤어샾을 찾는 고객들은 기다림에 지치고, 시술자는 강도 높은 노동에 지쳐가는 점에 착안해 고객과 시술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모색하다 개발된 제품으로 모발 손상은 최소화하며 시술과 시간단축을 최대한으로 효과를 높인 제품들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술시간이 50분 이내로 마무리가 되는 점이 특징이며, 모발에 손상을 주지 않을 뿐더러 손상된 모발에 강한 볼륨감과 탄력을 주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어샾을 찾는 고객들의 입장에서는 장시간에 걸친 시술시간에서 벗어나 지루함을 달래야 했던 기존의 방식에서의 해방이 선언되었으며, 시술자의 입장에서는 시간 단축과 시술방법의 획기적 개선으로 인하여 강도 높은 노동에서 해방되는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되었다.

특히 시술자의 경우 중노동에서의 해방과 시간단축으로 인한 회전율의 상승으로 매출에서도 상당한 이득을 볼 것으로 기대되는 등 ‘e-간편한 볼륨매직 & 매직’과 ‘e-간편한 백년 멀티 시스테인’의 출시가 미용업계 전반에 걸쳐 상당한 이슈를 일으킬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미용 제품 개발에 40여년을 몸담아 왔다는 한 연구진은 “업계사상 유례가 없는 제품으로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제품”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동안 수많은 제품을 보아 왔지만 이런 제품은 처음이다. 이제야 겨우 제대로 된 명품을 하나 보았다”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주)삼신코스메틱 김창수 대표는 “기존 타사 제품의 시술시간이 2시간 이상 소요되는 것에 비하여 불륨 매직은 50분 이내에 시술이 가능해 간편함과 시간단축 및 완벽 시술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한 “30년 동안 화장품업에 종사해 왔지만 새롭게 개발된 최상의 상품을 우리 회사에서 만들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그동안 개발과정에서 시행착오와 험난했던 역경을 아름다운 과정으로 미화했다.

씨엘코리아의 조계식 사장은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제품으로 백년이라는 시간동안 고객들에게 신뢰와 완벽한 제품으로 서비스 할 것”이라며 “일반 펌, 셋팅, 디지털 펌까지 기구 없이 시술이 가능한 신개념의 제품으로 냄새와 손상 없이 완벽한 컬을 형성하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해 보기를 희망했다.

한편 씨엘코리아 조계식 사장은 ‘e-간편한 볼륨매직 & 매직’과 ‘e-간편한 백년 멀티 시스테인’의 매출에서 발생하는 이익금의 일부와 개인 사재를 출연하여 캄보디아에 ‘쌀 지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5년 전부터 해외봉사활동을 시작한 조계식 사장은 “‘NGO 생명의 빛’ 활동을 통해 잦은 내전으로 인하여 부상과 장애를 얻은 경우가 많은 캄보디아인들에게 열악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을 뿐”이라며 자신의 봉사활동에 대해 겸허한 자세를 보였다.

구자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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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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