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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메이퀸'한지혜가 선보인 하객패션의 정석

루이까또즈 토트백으로 때로는 트렌디하게, 때로는 우아하게 다양한 연출 가능해

[더타임스 조수영 기자] MBC 주말극 ‘메이퀸’의 한지혜가 지난 18일 작업복을 벗고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하객패션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캐릭터에 맞춰 매회 작업복과 야상패션으로 발랄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해온 한지혜가 극중 옛애인 창희(재희)와 인화(손은서)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지혜는 넥크라인이 돋보이는 그라데이션 느낌의 모직 원피스에 루이까또즈 토트백을 매치해 여성미를 물씬 풍기는 하객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번 한지혜가 착용한 루이까또즈의 샴페인(CHAMPAGNE)라인 미드나잇블루 컬러 토트백은 중앙 심볼장식을 이용한 락장식 원포인트와 고급스럽고 반짝이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백으로 한지혜의 단정한 하객 스타일링에 여성스러운 우아함을 더했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그동안 패셔니스타 한지혜씨가 극중 털털한 느낌의 해주 역을 맡아 캐주얼하고 발랄한 스타일을 보여줬다면 이번 결혼식 장면은 털털함을 벗고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며 “한지혜가 착용한 루이까또즈 토트백은 이미 여성들 사이에서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며 백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