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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세종사이버대학교, 2013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2013년 1학기부터 마케팅∙홍보학과 새롭게 신설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지철)가 오는 12 1일부터 2013 1 4일까지 2013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신∙편입생의 모집은 인문사회학부, 사회복지학부, 경영학부, 부동산경영학부, 호텔관광경영학부, 정보보호통신학부, 디자인학부로 총 7개 학부이며, 국내 사이버대학에서 유일하게 설립된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를 비롯하여 22개의 학과에서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정원내 전형과 산업체위탁, 군위탁, 학사편입 등으로 나눠 총 3,500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지원서는 1일부터 홈페이지(www.sjcu.ac.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sjcu.ac.kr)를 통해 접수받는다.

 

지원자격은 고교졸업(예정)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편입학의 경우,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일정 학점 이수 등 자격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지원동기서를 각각 50%씩 반영해 평가한다.

 

특히,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올해 입시부터 마케팅∙홍보학과의 신∙편입생을 처음으로 모집한다. 이 학과는 마케팅과 광고홍보 분야를 포함,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경영, 커뮤니케이션, 심리, 문화예술 등 관련 영역에서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사회조사분석사, 마케팅관리사, 광고홍보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마케팅기획, 세일즈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홍보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예년보다 장학금 제도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신∙편입생 전원에게는 1년간 장학금 30% 지급을 하고, 학사 편입생에게는 1년 간 50%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서도 졸업까지 30~50%의 장학혜택을 제공하여 장학금 지원의 폭을 넓혔다.

 

이번 입시에 대한 자세한 모집 요강은 세종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sjcu.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및 문의는 02)2204-8000를 통해 자세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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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