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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이보영-염정아, 같은 백으로 서로 다른 매력 뽐내

은은한 광택의 루이까또즈 브라운 토트백에 포인트준 스타일링 눈길

[더타임스 전형우 기자] 주말을 책임지고 있는 KBS2 ‘내 딸 서영이’와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의 여주인공들이 같은 가방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여주인공 이보영은 극중 판사출신 로펌 변호사이자 재벌가 며느리로 단정하면서도 품격있는 오피스룩을 선보이며 2030 커리어우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1, 22회에서 이보영은 다크그레이 니트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이너로 매치하고 블랙스커트와 그레이 코트 그리고 모던한 느낌의 루이까또즈 브라운 토트백으로 스타일링해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정리된 느낌의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반면 염정아는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극중 톱스타 ‘남나비’의 캐릭터에 맞게 화려한 여배우룩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달 13일 방송된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는 시크한 느낌의 카키 컬러 재킷과 시선을 사로잡는 옐로우 패턴 원피스에 루이까또즈 브라운 토트백을 매치해 자칫 과할 수 있는 화려한 룩을 톤다운시켜 우아함을 더했다.

 

그녀들이 선택한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루이까또즈 툴루즈 라인의 브라운 토트백은 은은한 광택과 깊이가 느껴지는 컬러가 매력적인 백으로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는 양면가죽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화제의 드라마 속 두 여주인공들의 개성넘치는 스타일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며 “이보영과 염정아가 각 드라마에서 캐릭터에 맞게 같은 토트백을 다른 느낌으로 센스있게 매치한 덕분에 루이까또즈 토트백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