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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금강제화 '윈터세일'로 겨울부츠 판매 인기! "고준희부츠 세일!"

금강제화, 다음달 2일까지 윈터 세일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장기간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금강제화가 올해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

 

금강제화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하는 윈터 세일에 맞춰 고준희를 내세운 감각적인 광고 집행과 신제품이면서도 작년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을 전면에 내세워 구매 심리를 자극하며 판매를 크게 늘렸다.

 

1년에 두 번뿐인 이번 행사는 단순하게 더 저렴한 제품이 아니라 실용성과 스타일을 고려해 제화는 물론 핸드백과 의류까지 겨울 신상품과 인기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부츠류와 다운 점퍼 등 방한 제품이 반응이 좋다.

 

고객들이 전국 400여개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헬리한센 매장에서 가장 먼저 찾는 제품은 금강제화 전속 모델인 고준희가 광고에서 신은 부츠다. 소문난 패셔니스트로 손 꼽히는 그녀가 신은 구두와 핸드백은 방송과 신문, 월간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며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윈터 세일을 맞이해 도발적인 섹시한 매력과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낸 새로운 광고로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라디오 광고에서도 “세일해라, 세일해라”라고 주문을 속삭이며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달콤한 목소리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주고 있다.

 

금강제화 부츠는 광고 효과와 겨울철 여성들의 최고 패션 아이템으로 판매가 가장 활발하다.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모아온 워커, 라이딩, 부티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커, 웨스턴 등 다양한 스타일과 가격대를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채도가 떨어지고 어두워지는 겨울에 경쾌하고 톡톡 튀는 색상을 내세운 랜드로바의 신제품인 워커와 차별화된 디자인의 퍼 부츠도 15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가격에 민감한 고객들의 발걸음은 한정판매 상품에도 몰리고 있다. 남녀 정장화가 99,000, 고급 신사화의 대명사인 레노마가 118, 400, 고준희가 추천하는 부티가 190, 400원으로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점이 집객을 크게 늘렸다.

 

신발 외에도 북유럽 감성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헬리한센 다운점퍼를 15만원, 브루노말리 핸드백을 20% 세일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세일 행사와 함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크루즈 여행 경품도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이 경품이벤트를 통해 유럽과 싱가폴,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금강제화는 1219일 금강제화 홈페이지(www.kumkang.com)의 당첨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에 맞춘 제품 구성과 고준희를 앞세운 감각적인 광고 속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겨울 신상품을 찾으려는 고객이 몰리며 매출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벌써부터 인기 제품들은 수요가 몰려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나 색상을 고르기 위해서는 매장 방문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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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