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45초만에 준비완료' 필립스, 국내최초 핸디형 퀵스팀다리미 ‘스팀앤고’ 출시

600g의 초경량 무게와45초의 빠른 예열 시간이 장점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헬스 앤 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 www.philips.co.kr)는 국내 최초로 컴팩트한 디자인에 별도의 다리미 물탱크 없이도 강력한 연속 스팀을 분사하는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 ‘스팀앤고’를 출시한다.

 

국내 및 세계 다리미 시장 점유율 1위인 필립스가 새롭게 출시한 ‘스팀앤고(Steam N Go, 모델명: GC310)’는 스팀 헤드에 강력한 스팀을 분사하는 전동 펌프를 내장시킴으로써 기존 퀵스팀 다리미의 물탱크를 없앤 혁신적인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다. 600g의 초경량 무게와45초의 빠른 예열 시간은 바쁜 아침 시간 별도의 준비과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다림질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기존의 퀵스팀 다리미와는 다르게 헤드에 내장된 전동 펌프는 분당 최대 20g의 강력한 연속 스팀을 분사하며, 손잡이에 포함된 60ml 용량의 물탱크는 한 번 보충으로 최대 셔츠 2-3벌을 끊김 없이 다릴 수 있다. 또한 물탱크는 분리가 가능하여 물 보충 및 세척이 편리하고, 인체공학적 곡선형 손잡이는 보관은 물론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 용이하게 디자인 되었다.

 

필립스스팀앤고는 실크와 같은 섬세한 옷감을 비롯해 모든 옷감에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며, 브러시 액세서리를 부착할 경우 겨울 코트와 같이 두꺼운 소재의 옷에도 스팀이 깊게 침투해 매끄럽게 다림질 할 수 있다.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부문 김현중 대리는국내 및 세계 다리미 시장 점유율 1위 필립스는 지난 9월 자동 온도 설정 기술이 적용된 퍼펙트케어 출시와 함께 소비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신제품스팀앤고역시 바쁜 아침 및 외출 직전 빠르게 옷을 다릴 수 있도록 고안된 국내 최초 퀵스팀 핸디형 다리미로 기존의 다림질의 번거로움을 덜어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필립스 핸디형 퀵스팀 다리미 스팀앤고(Steam N Go, 모델명: GC310)는 필립스 직영 매장, 백화점 및 양판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소비자 권장가는 112,000원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