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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디지털케이블 VOD 동향

▲ 한 주간의 VOD 차트(2012.11.26~12.02)

※ 인기 VOD TOP5 영화

순위

영화명

감독

상영시간

장르

1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토퍼 놀란

164

액션, 범죄

2

메리다와 마법의 숲

브레다 채프먼

102

애니메이션, 판타지

3

조조: 황제의 반란

조림산

107

드라마, 액션

4

위험한 관계

허진호

111

멜로, 로맨스

5

토탈 리콜

렌 와이즈먼

118

SF, 액션

 

※ 인기 VOD TOP5 방송 프로그램

순위

프로그램명

방송사

주연

장르

1

보고 싶다

MBC

윤은혜, 유천, 유승호

드라마

2

런닝맨

SBS

유재석, 김종국

예능

3

마의

MBC

조승우, 이요원

드라마

4

무한도전

MBC

유재석, 박명수

예능

5

메이퀸

MBC

한지혜, 김재원, 재희

드라마

 

▲ 신작 VOD 소개

회사원 (액션, 드라마/한국/96)

감독: 임상윤

등급: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출연: 소지섭(지형도), 이미연(유미연), 곽도원(권종태)

 

영화 <회사원>은 겉으로는 평범한 일반 금속제조회사지만 알고 보면 ‘살인’이 곧 실적인 ‘살인청부회사’에 다니는 영업 2부 과장 ‘지형도’가 주인공이다. 10년 동안 한치의 실수도 범하지 않는 냉정함과 차분함으로 유능함을 인정받으며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앞만 보고 달려온 그에게 어느 날, 어릴 적 자신의 모습과 닮은 아르바이트생 ‘훈’이 나타난다. ‘훈’과 훈의 가족을 만나고 처음으로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형도는 킬러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평범한 삶을 원하게 된다. 형도를 늘 예의주시하던 기획이사 ‘종태’는 그의 변화를 눈치챈 이 후 그를 감시하고, 회사의 명령을 어긴 형도는 결국 회사를 그만두기 위한 전쟁을 선포한다.

 

본 레거시 (액션/미국/135)

감독: 토니 길로이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출연: 제레미 레너(애론 크로스), 레이첼 웨이즈(마르타 셰어링), 에드워드 노튼(에릭 바이어)

CIA 산하에는 암살단 ‘트레드스톤’과 ‘아웃컴’이 존재한다. 어느 날, ‘트레드스톤’의 특수 임무를 수행하다 기억을 잃게 된 ‘제이스 본’은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알기 위해 암살단 프로그램을 언론에 공개하고, 그 파장은 ‘아웃컴’에게도 미치기 된다. 제이슨에 의해 CIA 암살단들의 정체가 공개될 위기에 처하자 책임자 ‘바이어’는 이와 관련된 인물들을 제거하려 한다. 요원들이 하나 둘 살해되는 가운데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애론’, 그는 이제 오르지 살아남기 위해 정부와의 처절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VOD 관련 이벤트 소식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에서는 상반기 극장 최대 히트작 중 하나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 VOD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6일까지 다크 나이트 라이즈 VOD를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220만원 상당의 LG 트롬 스타일러(1), 넥서스 7(3), 마텔 피규어(10), 신세계 상품권 (20)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2 31일 홈초이스 홈페이지(www.homechoice.co.kr)트위터(@homechoice_kr), 케이블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