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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연말연시 VOD 보고 힐링하세요!

‘연말연시 고객 사은 대잔치’, 1억원 상당의 헬스 케어 상품 증정

[더타임스 이현경 기자]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대표 왕용훈)는 한 해 동안 디지털케이블 VOD를 이용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연말연시 고객 사은 대잔치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말연시 고객 사은 대잔치1 31일까지 1만원 이상 VOD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추운 겨울철,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고객들을 위해 세련된 디자인의 알톤 자전거(90), 녹용과 인삼을 발효시킨 보움경’(100),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더해줄 에이트루(A:TRUE) 화장품 세트(110), 메리케이 화장품 세트(100) 경품을 푸짐하게 준비했으며 총 400명에게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연말연시 고객 사은 대잔치는 디지털케이블 VOD를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12 30일까지 영화 루퍼’ VOD를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미니 아이패드(3) CGV 영화 예매권(1 2, 100)을 증정한다. 영화 <루퍼> 2044년을 배경으로 미래에서 온 타깃을 제거하는 실력파 킬러 조가 30년 후의 자신을 암살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SF 액션 스릴러다. <루퍼>는 제 37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조셉 고든 레빗과 브루스 윌리스가 만나 격렬한 액션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2012서울독립영화제상영작을 VOD로 독점 출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12 21일까지 서울독립영화제’ VOD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페이스 영화예매권(1 2, 100)을 증정한다.

 

디지털케이블VOD에서 독점 서비스하는 2012년 서울독립영화제 작품은 경북’, ‘벌거숭이’, 나의 교실’, ‘달리는 꿈의 상자 모모’, ‘코메디: 다 웃자고 하는 얘기’, ‘소심인등 총 20편이다. 특히 소심인은 개그맨 손헌수가 연출하고 출연한 영화로 청년 실업자, 열쇠 기술자, 배달원 등의 소시민소심인으로 비춰지는 현실을 이야기하고 소심한 사람들이 권력자에게 복수를 준비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당첨자 발표는 연말연시 고객 사은 대잔치1(1 25), 2(2 22) 추첨으로 각각 200명씩 선발하고, ‘루퍼1 11, ‘서울독립영화제 12 31일이며 홈초이스 홈페이지(www.homechoice.co.kr)트위터(@homechoice_kr), 케이블 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케이블 VOD 서비스 전문기업 홈초이스 왕용훈 대표는 한 해 동안 디지털케이블 VOD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정성을 담아 연말연시 고객 사은 대잔치를 준비했다온 가족이 함께 VOD를 보면서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이벤트 경품을 통해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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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