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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먹고 마시고 바르는 신개념 뷰티 ‘힐링이 필요하다면’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국내 최로로 전제품성분을 유기농 농가에서 재배한 원료로 만든 뷰티브랜드가 론칭된다.

 

(주)에이디앤티(대표 김정출)는 12일 여성들의 피부 힐링에 탁월한 잎차(자소엽), 홍차(다즐링 블랙퍼스트), 과일차(귤피) 세 가지 라인 ‘에이티폭스(a;t fox)’를 출시한다.

 

각각 스킨케어, 메이크업, 클렌징 등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타깃인 1824 세대를 위해 컵케익 모양의 수분크림, 초콜렛 모양의 클렌징 바 등을 독특한 감성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도전적이고 주목 받길 원하는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자소엽라인’은 자소엽 추출물로 만들어져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가지고 있으며, 혈액순환에 좋고, 향균 작용이 뛰어나 여드름성, 알러지성 피부에 효과적이다.
 
성숙미를 표현하고 싶은 젊은 여성들을 위한 ‘홍차라인'은 오랜 발효 시간을 통해 얻어지는 최상급 블랙티 추출물을 주 성분으로 하고 있어 피부 구조를 재구성해 탄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귀여운 느낌을 살리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귤피라인’은 풍부한 비타민 C를 가지고 있으며, 모세혈관 강화에 효과적인 헤르페르딘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밝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에이티폭스는 복합 뷰티 브랜드로 화장품 뿐 아니라 직접 미각으로 맛볼 수 있는 오프라인 카페로도 즐길 수 있다. 에이티폭스는 소비자들이 직접 유럽의 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서을 홍대에 에이티폭스 뷰티카페를 운영, 이를 통해 오리지널 티부터 티 칵테일까지 다양한 종류의 티와 함께 쿠키, 케익 등 디저트를 함께 선보인다.
 
매장 내에는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별도의 파우더룸을 마련하고 있어 에이티폭스 카페는 한 공간에서 같은 성분을 먹고, 마시고, 바를 수 있는 복합 뷰티 공간으로써 뷰티 및 카페 업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티폭스를 운영하는 (주)에이디앤티 김정출 대표는 “에이티폭스는 뛰어난 효능의 티 성분의 화장품과 오프라인 티 카페가 복합되어 탄생한 새로운 개념의 멀티 뷰티 브랜드“라며, ”이미 효능이 입증된 차의 좋은 성분을 먹고, 마시고, 바르는 컨셉 하에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내 대표 힐링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티폭스는 12월 12일(수)부터 31일(일)까지 에이티폭스 온라인 쇼핑몰 신규 가입자들을대상으로 브랜드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티폭스 제품은 공식 사이트(www.atfox.co.kr) 및 오프라인 홍대 카페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제휴 쇼핑 거점을 통해 유통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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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