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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작곡가' 조이진! 화보 속 폭풍미모 화제 "인형포스"

 '얼짱작곡가'로 유명한 조이진이 앨범화보를 통해 폭풍미모를 뽐냈다.

 

조이진은 오는 14, 새 싱글 <다신 헤어지지말자> 발매를 앞두고 13, 클래식한 분위기의 앨범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진은 얼짱 작곡가답게 동안 미모와 튜브탑의 블랙드레스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우유빛깔 도자기 피부는 앤틱한 스타일의 블랙드레스와 대조를 이루며 유럽의 밀랍인형을 연상케 하는 느낌을 자아내 이목을 끌고있다.

 

조이진은 이화여대 작곡과(학사, 석사)를 졸업한 재원으로 국내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인 이승환, SG워너비, 비스트, 슈퍼주니어, 백지영, 휘성, 브라운 아이드 소울, 박효신, 아이유, 지나, BMK, 에프터 스쿨, 손담비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바 있고 영화음악 감독(비정한 도시)과 더불어 최근에는 ‘보이스 코리아 키즈’ 음악감독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이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랍인형 포스!", "감탄이 절로 나오는 화보", "쌤 구와의 호흡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이진의 새 싱글 <다신 헤어지지말자>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 시즌1을 통해 매력적인 보이스와 핸섬한 마스크로 이슈를 모았던 쌤 구가 피쳐링으로 참여하였으며, 오는 14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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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