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나뚜루팝 홍대점에서 전속모델 인피니트가팬사인회 및 팬미팅 행사 전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나뚜루팝 전속모델인 인피니트(우현, 엘, 성종, 성규, 동우, 호야, 성열)가 참석 했으며이번 팬 미팅은 페이스북 응모를 통해 추첨된 30명의 팬들만을초대하는 한정 이벤트 행사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1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나뚜루팝 홍대점에서 전속모델 인피니트가팬사인회 및 팬미팅 행사 전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나뚜루팝 전속모델인 인피니트(우현, 엘, 성종, 성규, 동우, 호야, 성열)가 참석 했으며이번 팬 미팅은 페이스북 응모를 통해 추첨된 30명의 팬들만을초대하는 한정 이벤트 행사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2013-5-17-금) ‘슈퍼스타K4’출신 가수 유승우의 퇴근길 인증샷이 화제다.17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유승우 퇴근길 반달눈웃음'이라는 제목으로 엠넷'엠카운트다운'무대를 끝마치고 귀가중인 유승우의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유승우는 자신을 보러 와준 팬들을 위해 차 창문을 내리고 환하게 웃으며 다정하게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특히 특유의 애교 넘치는'반달 눈웃음'은 누나팬들의 마음을 초토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유승우는 지난16일 엠넷'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헬로'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이날 무대에서 유승우는 첫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라이브와 기타연주 실력으로 능숙하면서도 여유로운 무대매너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완전 귀요미", "반달 눈웃음 너무 좋아!", "누나팬은 쓰러집니다", "하트뿅뿅”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지난8일 데뷔앨범'첫 번째 소풍'을 발표한 유승우는 각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아이돌그룹 빅스가 호러물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티저영상을 공개했다.빅스는16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을 통해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하이드(hyde)'티저영상을 전격 공개했다.공개된 티저영상 속에서 빅스는‘지킬 앤 하이드’컨셉에 맞추어,천사와 악마를 오가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음산한 분위기의 배경 속에 보기만 해도 끔찍한 해골과 뱀,거미,벌레들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사랑했던 여인의 목을 조르는 장면이 클로즈업 되는 등 충격적이면서도 섬뜩함을 안겨주고 있어 아이돌 그룹의 티저영상이 아닌 한편의 호러영화 예고편을 연상케 하고 있다.특히 빅스는‘지킬 앤 하이드’의 양면성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헤어,메이크업은 물론 의상과 소품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였으며,선과 악을 오가는 표정과 눈빛연기가 티저영상의 백미로 꼽히며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클릭수를 기록하고 있다.지난14일 판타지적인 느낌의 세미누드 자켓 이미지를 공개하며 화제가 되었던 빅스는 어느 아이돌 그룹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영상과 스토리를 담은 충격의‘호러티저’영상으로 또 한번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그러나 이 티저영상은 청소년들이 보기에 다소
1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나뚜루팝 홍대점에서 전속모델 인피니트가팬사인회 및 팬미팅 행사 전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나뚜루팝 전속모델인 인피니트(우현, 엘, 성종, 성규, 동우, 호야, 성열)가 참석 했으며이번 팬 미팅은 페이스북 응모를 통해 추첨된 30명의 팬들만을초대하는 한정 이벤트 행사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국내 대표 아이스크림 전문점인 나뚜루팝(대표 노일식,www.natuur.co.kr)의 모델 ‘인피니트’가15일 팬미팅을 가지며 아이스크림만큼 달콤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전11시부터 나뚜루팝 홍대점에서 진행된 팬미팅‘인피니트,나뚜루 매장에서 직접 만나자’에는나뚜루팝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atuurpop)을 통해 선정된 고객30명이 초대됐다.인피니트 멤버들의 사인회와 더불어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기는 시간속에서 ‘로맨틱돌’ 일곱 남자의 매력이 팬심을 흠뻑 녹이기에 충분했다.특히 인피니트가 좋아하는 맛의 아이스크림을 싱글컵6개로 구성된 기프티팩에 직접 담아 팬들에게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나뚜루팝 담당자는 “이번에 실시된 페이스북 이벤트에는 유럽,아시아 등 내외국인2,600여명이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깜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병행하여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아이돌그룹 빅스 멤버 엔과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꽃받침 직찍 사진이 화제다.17일 빅스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사진은 달달한 봄 분위기가 느껴지는 선남선녀의 만남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은 오는20일 발매를 앞둔 빅스의 첫번째 미니앨범하이드(hyde)녹음 작업 중 촬영된 것으로 세번째 트랙인'그만 버티고'에 걸스데이 민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두 사람은 각자의 팀 내에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멤버들답게 얼굴에 두 손을 모아 받치는 일명'꽃받침'포즈로 깜찍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민아는 이날 빅스의 응원 속에 어려움 없이 녹음을 끝냈다고 하며,특히 귀여운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고 있어 앞으로 공개될 음악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안구가 정화되는 듯", "꽃받침 귀요미들", "왜 이렇게 달달한거야", "빅스 앨범 완전 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빅스는 오는20일 첫번째 미니앨범‘hyde(하이드)’를 발매하고 당일 저녁 데뷔1주년 기념 파티 겸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더타임즈 최수정
아이돌그룹 빅스가 세미누드 화보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빅스는 14일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새로 발매될 첫번째 미니앨범 “hyde”(하이드)의 메인 이미지를 사전 공개하며, 돌발 컴백을 선언했다.지난 1월, 싱글 다칠 준비가 돼 있어를 통해 뱀파이어 컨셉을 내세우며 자유분방한 청년들에서 상남자로의 변신을 선보였던 빅스는 이번 앨범에서는 ‘지킬앤 하이드’라는 컨셉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예고함과 함께, 파격적인 세미누드 화보를 선보이며 강력한 비쥬얼을 보여주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빅스는 판타지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숲속에서 남자다운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앉아있다. 특히 잿빛의 배경과 세미누드의 빅스멤버, 그리고 그 등에서 솟아나온 검은 날개 등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기괴한 느낌을 주고 있다.아이돌 그룹이 보여준 화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파격적인 모습의 화보와 함께 컨셉을 강하게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멤버 전체가 옷을 걸치지 않은 채 앉아있는 포즈의 세미누드 화보는 아이돌로서는 다소 수위가 높다는 지적이 대두되면서, 선정성 논란이 제기되며 네티즌들은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빅스의 사진을 접
천재래퍼 스윙스와 대세남 서인국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줄래’가 음원차트를 강타했다.지난 13일 디지털싱글로 공개된 ‘줄래’는 버벌진트의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와 '이게 사랑이 아니면'을 공동프로듀싱한 ASSBRASS와 스윙스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으로, 90년대 Urban Soul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세련된 비트 위에 스윙스의 유니크한 플로우와 서인국의 매끈한 멜로디라인이 귀에 쏙 들어 오는 Urban HipHop 트랙이다.13일 저녁 기준 벅스 1위, 소리바다 2위, 멜론 7위 올래 7위 엠넷 14위 네이버 14위 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한편 스윙스는 이번 싱글 ‘줄래’ 활동을 이어가며 8월에 나올 정규 앨범을 준비중이며 6월엔 쇼미더머니2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가 11일(토) 저녁 6시 30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9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Dream Concert)' 포토월에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19회를 맞이한 '드림콘서트'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의 주관으로 샤이니 온유, 카라 구하라, 비스트 윤두준의 사회로 진행됐다.한편 이날 '드림콘서트'에는 인피니트 비스트, 포미닛), 카라, 샤이니, 씨스타, B1A4, Exo, 티아라, 시크릿, 2AM, 제국의아이들, 소녀시대, 걸스데이, 레인보우, 보이프렌드, 유키스, 스피드, 빅스, 이블, 허각, 비투비,오프로드, 타이니지, 글램, 에이프린스, 딜라잇, 아리밴드 등 30여 개 팀이 총출동했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