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서인국이 로맨틱가이로 변신했다.10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래퍼 스윙스의 신곡 '줄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서인국의 사진이 게재됐다. 서인국은 스윙스 신곡 ‘줄래’의 피처링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수트차림에 장미꽃을 든 로맨틱가이로 변신했다. 특히 180 cm의 훤칠한 키에 탄탄한 몸매로 완벽한 수트간지를 자랑하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스윙스의 신곡 '줄래' 뮤직비디오는 샤이니, 오렌지캬라멜, B1A4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디지페디가 연출을 맡아 독특하면서도 색깔 있는 영상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윙스와 더불어 서인국, NS윤지가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트화보인줄", "로맨틱 그 자체", "보기만해도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뮤직비디오 완전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스윙스의 새 싱글 '줄래'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여성 싱어송라이터 타루가 ‘2013 뮤즈 인시티 페스티벌(이하 뮤즈 인시티)’에 전격 합류했다.올해 첫 회를 맞이하는 ‘뮤즈 인시티’는 ‘여성 뮤지션만을 위한 음악축제’라는 부제 아래 오는 6월 15일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열릴예정이다. 이번 라인업에서 타루가 전격 합류하면서 한희정, 요조와 함께 홍대 3대 여신이 ‘뮤즈 인시티’를 통해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다.타루는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미모로 홍대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여성싱어송라이터로 그동안 3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미니앨범을 발매 하였다. 작사, 작곡, 편곡까지 싱어송라이터의 실력은 물론 휘성, 에픽하이, 허밍어반스테레오 음반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이미 음악팬들 사이에서는 손꼽히는 뮤지션이다.또한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메인 송 ‘랄라라’는 물론 MBC ‘아들녀석들’의 ‘찌릿찌릿’까지 총 15편에 달하는 드라마 OST와 광고음악에 참여하였으며, SBS ‘시크릿가든’에서 현빈과 하지원의 휴대전화 문자음 ‘문자왔숑’ 목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지난해 MBC ‘나는 가수다’ 시즌2 새가수 초대전에 출연해 특유의 순수하면서도 맑은 가창력으로 대중들에게 인상 깊은 무대매너를 보여주었던 타루는
‘슈퍼스타K4’ 출신 스타 유승우의 숙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우 숙면모습 몰랑이 닮은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소파에 누워 숙면을 취하고 있다. 자신이 찍히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쿠션을 껴안고 편안하게 숙면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유승우의 사진은 일명 ‘돼지 토끼’로 불리는 인기 캐릭터 ‘몰랑이’와 상당한 씽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베개를 베고 옆으로 누워 자고 있는 모습, 귀여운 얼굴 모양 등 몰랑이와 꼭 닮은 모습으로 많은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유승우는 지난 8일 첫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헬로’로 가요계 정식데뷔 했다. 이미 ‘슈퍼스타 K4’ 출연때부터 천재소년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던 유승우는 앨범 발매와 함께 전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타이틀 곡 ‘헬로’는 가벼운 악기구성에 셔플 리듬을 가미하여 한 번 들으면 귀에 쏙 들어오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곡으로 열일곱 유승우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유승우의 숙면 포착 사
오는 6월 8~9일 이틀간 중국 상하이에서 역사적인 초연을 펼치게 되는 글로벌 뮤지컬 ‘로스트 가든’의 티켓 예매가 시작되었다. 티켓 오픈과 함께 제작사인 (주)카프리즘과 (유)욕심쟁이문화산업전문회사는 상하이 현지 및 서울에서 동시에 광고용 동영상과 함께 공식 포스터 등을 공개했다.‘로스트 가든’의 2013년 전세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상하이 공연 티켓 예매 소식과 함께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되자 국내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관객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풍부한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거인”으로만 알려졌던 주인공역의 김태우는 이번 동영상에서 완고한 거인의 모습을 선보여 그의 변신이 과연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오늘부터 상하이 시내를 뒤덮게 될 ‘로스트 가든’의 홍보 동영상은 중심가인 화화이(huaihai)거리 등의 대형전광판은 물론, 중심가 주요건물 내외부에 설치된 300여개의 LED 광고판과 무려 6천대의 택시에 선보이게 된다. 4종의 대형광고판과 포스터 등은 40여개의 지하철역과 1,200여개의 주요 상가등을 통해 상하이 뮤지컬 팬들과 만난다.창작 뮤지컬 ‘로스트 가든’은 오스카와일드의 단편소설 '이기적
가수 서인국과 래퍼 스윙스가 함께 포착되어 화제다.9일 스윙스 소속사인 브랜뉴뮤직 공식 트위터에는 '서인국 스윙스 둘이 무슨 사이?'라는 제목으로 서인국과 스윙스가 함께 있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사진 속 두 사람은 녹음실을 배경으로 굳은 결의에 찬듯한 표정으로 주먹을 맞댄 채 '크로스'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발라드왕자와 악동래퍼의 이색 조합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공개된 사진은 스윙스의 새 싱글 작업 중 녹음실에서 함께한 인증샷으로 서인국은 이번 신곡에 피처링을 맡아 앞으로 공개될 음악에 대해 대중의 기대를 얻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 스윙스 크로스!", "서윙스 결성?", "눈이가는 조합!", "어떤 곡이 나올지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스윙스는 오는 13일 새 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애즈원의 1년만의 컴백 싱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랑이 어색해’가 별다른 홍보 없이도 음원차트에 안착했다.어제였던 8일 디지털싱글로 공개된 ‘사랑이 어색해’는 작사가 민설의 프로듀싱하에 준비 중인 애즈원의 새로운 미니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로9일 오전 11시 현재 멜론 25위, 벅스 3위,엠넷 4위 등 멜론을 제외한 전차트 5위 안에 랭크 되는 등 오랜만에 돌아온 애즈원의 저력을 확인 할 수 있다.소속사측은 ''사랑이 어색해'는 가장 애즈원다운 음악을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전하며 '공병각씨의 캘리그라피나 문승재감독님의 타이포그라피 뮤비 등 아날로그 감성을 덧입혀 애즈원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게 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거 같아 기쁘다.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애즈원은 현재 TBS eFM에서 K popular라디오방송을 진행중이며 올 가을을 목표로 미니앨범을 준비 중이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국내 대표 아이스크림 전문점 나뚜루팝 (대표 노일식, www.natuur.co.kr)과 함께 팬미팅 ‘인피니트, 나뚜루 매장에서 직접 만나자’를 실시한다.이번 팬미팅은 총 30명의 팬들만을 초대하는 한정 이벤트로, 5월 12일까지 나뚜루팝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natuurpop)에 방문하여 나뚜루팝 구매 인증샷과 제품 후기를 올리면 참여 가능하다. 팬미팅 참가자 30명은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당첨여부는 오는 13일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확인 할 수 있다.팬미팅은 이달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며, 1부는 사인회를, 2부는 인피니트 멤버들이 직접 서빙하는 나뚜루팝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나뚜루팝 담당자는 “나뚜루팝 공식 페이스북이 ‘좋아요’ 2만 건을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어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인피니트 일곱 멤버들처럼 톡톡 튀고 개성 있는 나뚜루팝 아이스크림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
[더타임스 최수정기자] 가왕 조용필의 ‘Bounce’ 를 클래식 버전으로 연주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Bounce’를 바이올린과 첼로를 연주하는 모습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가면 덕분에 자칫 장난스러워 보일 수 있으나 현악기의 매력적인 연주로 색다른 느낌의 ‘Bounce’를 들을 수 있다. 양쪽 눈의 색이 다른 ‘ODDEYE(오드아이)’ 형태의 캐릭터 가면을 쓴 세 명의 소녀들이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세계적인 열풍을 재현하고 있는 싸이의 ‘GENTLEMAN’ 시건방춤을 추는 영상을 유튜브등에 공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클래식 악기를 연주하는 ‘Bounce’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게 코믹한 춤으로 어느 모습이 진짜 모습인지 헷갈리게 하며 정체를 밝히라는 네티즌들의 요구에도 불구 아직 까지는 궁굼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더타임스 최수정기자]아이돌 그룹 빅스(VIXX)가 데뷔 1주년을 맞이하여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VIXX(Voice Visual Value in Excelsis)는 최고의 보이스, 최고의 비쥬얼, 최고의 가치를 지닌 뜻을 가진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 해 5월 24일, 싱글 “SUPERHERO”를 발표하며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후 1년 간 발매한 모든 앨범에서 완성도 높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은 물론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차별화 된 아이돌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빅스(VIXX)는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미국에서도 화려한 무대를 보여주며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았는데, 특히 지난 달 4월에는 일본에서 단독 라이브 이벤트 무대를 선보이며, 전회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그룹활동과 멤버별 개인 활동을 꾸준히 해 온 VIXX 멤버들이 팬들과의 시간을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데뷔 후 지난 1년간 쉴새 없이 달려온 빅스(VIXX)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는 말을 더하며 기대감을
신예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안무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19일 오전 레이디스 코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데뷔 타이틀곡 '나쁜여자'의 안무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퍼지고 있다.공개된 영상 속 레이디스 코드는 다리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에 하이힐을 착용한 사복패션으로 안무연습을 하고 있다. 연습임에도 스윙리듬에 맞춰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마치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을 방불케 해 보는이들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또한 긴생머리에 민낯의 레이디스 코드는 무대와는 다른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삼촌팬들의 폭풍클릭을 부르고 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도 매력 넘치네", "신인 같지않은 완벽한 느낌", "라이브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보는 재미도 쏠쏠", "안무영상도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데뷔타이틀곡 '나쁜여자'로 국내는 물론 해외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더타임즈 최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