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겨울은 이상기온으로 인해 폭설을 동반한 기습한파가 자주 발생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 들어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의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기장판의 전자파 문제가 또다시 불거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의 온돌매트 ‘온돌이야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기열선 방식이 아닌 숯의 발열원리를 과학화한 탄소발열체가 내장되어 있어 전자파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온도를 제어하는 반도체 기능이 내장된 신개념 발열체가(특허10-0880735) 과열과 화재, 화상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어 만약의 경우 온도조절기가 고장이 나더라도 자기제어 ‘SR(Self _regulatiin)’ 시스템이 일정 온도 이상으로 과열되는 것을 막아준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을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해주어 혈액 순환과 냉증을 개선해 주기 때문에 기온 차가 심한 겨울철에 저하되기 쉬운 면역력도 강화시켜준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 바이러스 등을 물리쳐 주는 인체방어 시스템으로 우리 몸의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 떨어지고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나 강해져 체온유지가 관건이다.
‘온돌이야기’ 관계자는 “온돌이야기는 솔고의공학연구소가 체온관리, 한방온열 국책연구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체온유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전자기장 환경 인증서(EMF)를 획득한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숯과 동일한 분자구조를 가진 탄소 반도체 발열체에서 인체에 좋은 8~14 마이크론대의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기 때문에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해 준다.”고 전했다.
온돌이야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이트(www.ondolstory.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