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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쁘레베베, 유아용품업계 최초 모범납세 기업선정

제 47회 납세자의 날 행사서 ‘모범납세 기업선정’ 중부지방국세청장상 수상

 

유아용품전문업체 ㈜쁘레베베(대표 정세훈)4일 파주세무서에서 개최된 제 47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유아용품 업계 최초로 모범납세 기업선정과 관련 중부지방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세금의 중요성과 선진납세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세무서 별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쁘레베베는 그간 기업 차원에서 세금 납부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쁘레베베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유모차 등 자사 제품 기부행사와 수상기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 여의도 봄꽃축제 및 4월 고양시 꽃박람회 등에서 유모차를 행사에 대여하고, 대여한 유모차를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 복지시설과 고양시청에 기부한다. 이 밖에도 이번 수상을 기념해 페도라베이비S9’유모차를 특별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맨듀카 아기띠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쁘레베베가 구매고객을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사은이벤트 베베홀리데이 ‘63빌딩편을 통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호빗쇼와 뽀로로파크 이용티켓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앞으로 쁘레베베는 베베홀리데이를 통해 전국적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쁘레베베만의 LSM(Local Store Marketing)을 실시하여 지역매장과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줄 계획이다. 

 

한편, 쁘레베베는 2013년 페도라베이비S9 유모차 리브랜딩 론칭을 시작으로 페도라베이비 카시트 등을 추가로 런칭하여 자체 브랜드인 페도라의 시장입지를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용품의 한류를 일으키고, 장차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쁘레베베(http://www.prebebe.co.kr/, 1688-1375)로 하면 된다.[더타임스 김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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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