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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로얄네이쳐, 황사 스페셜 ‘무자극 천연보습 3종’ 출시!

없애고, 더하고, 막아내기. 천연 보습 3단계

환기시킨다고 창문을 열기도 겁이 나는 시기가 왔다. 바로 황사 때문이다. 황사에는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각종 오염물질들이 함께 섞여오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급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평소 민감하지 않은 피부도 빨갛게 염증이 오르는 등 방치할 경우 피부염까지 발전할 수 있어 황사철에는 더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로얄네이쳐(대표이사 안미현, www.royal-nature.com)는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황사철 자극 없이 순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무자극 천연보습 3종 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황사 스페셜 세트는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면서, ‘딥 클렌징-보습영양-자외선 차단등 황사 케어에 꼭 필요한 필수3단계 철벽 보습 제품으로 구성됐다.

1단계 딥 클렌징 제품은 얼굴에 바르면 거품이 생겨 마찰에 의한 자극 없이 부드럽게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이 정리해주는 ‘T-700 딥 클렌징 소프트 폼(100ml)’으로, 식물성 라임트리 워터와 연꽃수가 함유되어 클렌징과 동시에 영양팩 기능을 제공한다.

2단계는 보습영양단계로, 99% 순수 로즈워터가 함유된 로얄 로즈 워터 프리미엄(100ml)’을 토너 대신 뿌려주면 풍부한 보습과 탱탱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뿌리는 미스트 타입으로, 피부에 손을 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혀 자극을 주지 않는다. 가방 속에 휴대하면서 틈틈이 뿌려주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마지막 3단계는 외출 전에 보습 기능이 강화된 자외선 차단 제품을 바르는 것이다. ‘T-700 마일드 모이스트 BB크림 SPF30 PA++’은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 수분감을 상승시키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로얄네이쳐 안미현 대표는 황사철에는 피부 트러블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최대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진정과 보습으로 피부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천연 보습케어 제품은 피부에 자극 없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황사철에도 맑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해준다고 전하였다.

황사 스페셜 무자극 보습 3종 세트는 전국 롯데백화점 로얄네이쳐 매장과 직영 온라인 스토어 (http://royalnaturecosmetics.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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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