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영국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 북한이 한반도 위기 상황을 안정시키는 조건 가운데 하나로 오바마 대통령과의 직접 전화통화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이 직접 대화를 한다면 북핵 개발에 관한 언급이 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소찬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영국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 북한이 한반도 위기 상황을 안정시키는 조건 가운데 하나로 오바마 대통령과의 직접 전화통화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이 직접 대화를 한다면 북핵 개발에 관한 언급이 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타임스 소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