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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향긋한 커피 내음 속 ‘2013서울커피엑스포’Coex에서 개막

커피 관련 서비스, 외식, 머신, 창업 등 다양한 업체 참가

  

       [더타임스 박수정기자]  Coex()한국커피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3서울커피엑스포가 오는 411()~14()까지 4일간 Coex 1A홀에서 개최된다. 2013년 커피 관련 전시회의 포문을 열게 될 이번 전시회는 올해 상반기에 처음 출시되는 신제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2013서울커피엑스포가 개막하는 411일에는 개막식을 대신해 이색적인 개막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대표하는 컬러 민트색상의 드레스코드를 완성한 일반인 에게 무료입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개막 이벤트는 일반 관람객의 출입이 통제되는 비즈니스데이(411~12)에 관람을 원하는 일반인을 위해 마련되었다. 개막 이벤트를 통해 입장한 일반 관람객은 전시장 내 위치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2013서울커피엑스포공식 SNS에 게재된다.

       ‘2013서울커피엑스포는 더욱 참신한 품목들과 커피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워진 모습으로 베이커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0개사, 500부스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커피 관련 소품, 서비스, 외식, 설비 등 다채로운 제품군으로 꾸며진다.

         커피 관련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되는 민트레이블기획관은 올해의 주요 커피산업 트렌드를 알아보고 관람객이 직접 히트예감 상품을 선정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시장 내 마련되는 민트레이블기획관은 ‘2013서울커피엑스포신제품 전시관으로 2013년에 출시된 신제품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와 동시 개최하는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을 비롯해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알찬 부대행사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3서울커피엑스포에서 마련한 부대행사는 여타 전시회와는 다르게 사전에 신청받은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된다. 전문가의 강연과 더불어 직접 커피를 만들어보고 시음해볼 수 있다. 커피전문점 예비 창업인과 예비 바리스타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이나 질의응답 등 교육 세션도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2013서울커피엑스포411()~12()까지 이틀간 비즈니스데이로 진행하며 바이어 및 관련 산업종사자만 입장할 수 있어 효과적인 마케팅의 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말, 413()~14()까지 이틀간은 퍼블릭데이로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들의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2013서울커피엑스포는 식음료 분야 마케팅 트렌드나 주력상품 등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총망라되는 이번 전시회는 411()~414()까지 4일간의 여정을 끝으로 폐막한다. ‘2013서울커피엑스포비즈니스데이(411~12)에 참가하는 바이어의 입장료는 10,000원이고 일반 관람객은 30,000원이며 퍼블릭데이(413~14) 입장료는 10,000원이다.

 

        2013 서울커피엑스포 홈페이지 : www.coffeexpo.co.kr/

 

 

 

 

출처 : 2013 서울커피엑스포

 

보도자료 문의 : 2013 서울커피엑스포 홍보사무국 애드엑스포코리아(02-569-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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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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