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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던킨도너츠,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도넛 4종 출시

- 가정의 달을 맞아 아기곰, 코알라, 코끼리 등 귀여운 동물모양의 도넛 출시

 

던킨도너츠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동물 모양의 도넛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도넛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곰, 코알라, 코끼리, 강아지 등의 4가지 귀여운 동물 캐릭터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진 도넛으로 5월 한달간 한정 판매되는 제품이다.

 

먼저 ‘초코가 좋아! 초코베어’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밀크초콜릿을 토핑하고, 가나슈크림 필링이 들어간 귀여운 아기곰 모양의 도넛이다. 함께 출시한 ‘딸기가 좋아! 코알라’는 사랑스러운 코알라 모양의 도넛으로 고소한 땅콩과 함께 달콤한 딸기 맛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 좋아! 엘리펀’은 블루베리필링의 분홍색 꼬마 코끼리 모양의 도넛으로 초콜릿의 달콤한 맛보다 상큼한 과일 맛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할만하다. 또 부드럽고 달콤한 바바리안필링을 사용한 ‘바바리안 좋아! 퍼피’는 화이트 초콜릿과 깜찍한 강아지 모양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도넛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모두 1,600원으로 5월 한달 동안 전국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도넛 신제품 출시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해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그려진 ‘사파리버스 수납함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파리 버스 수납함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사자, 원숭이, 기린 등의 동물들이 그려져 있으며 수납함과 장난감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바퀴가 달려있어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어 놀이와 동시에 학습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사파리 버스 수납함은 던킨도너츠에서 12,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BC 카드로 12,000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기간은 5 1일부터 소진 시까지. (, BC카드 할인은 5 21일까지)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모양의 도넛을 출시하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사파리 버스 수납함도 함께 선보인다”며, “이번 5월은 던킨도너츠와 함께 가족들과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타임스 이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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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