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하상은 기자] 가수 은지원이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에서 탈모 위험 진단을 받았다.
이 방송에서는 은지원의 현재 두피 상태를 통해 탈모 진행 정도를 알아보았다.
검사 결과 진행자 이휘재는 탈모 위험인자가 있음에도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모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은지원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모발의 두께가 가늘며 두피에 염증까지 발견됐다.
은지원과 이휘재의 모발 검사결과는 KBS 2TV ‘비타민’ 5월 1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