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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5월 가정의 달! 엄마와 아기가 즐거운‘화성 베이비페어’개최

경기화성임신출산육아박람회 5월 9일~12일까지 4일간 열려

 

       임신에서 출산까지의 육아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경기화성임신출산육아박람회201359()~12()까지 4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메세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80개사, 120부스가 참여하며 유모차, 카시트 등 보육기 관련 국내외 제품들로 꾸며진다. 그 외에도 제대혈, 태교 및 출산용품과 임산부 용품임산부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가 참가한다.

        경기화성임신출산육아박람회유익한 세미나를 마련해 관련 업계 종사자 및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업체별 푸짐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전시 기간 중 날짜별로 관람객을 위한 선착순 경품지급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해 마련된 화성 유아출산 박람회 아카데미세미나는 교원빨간펜이 주최하며 전시회가 열리는 4일 동안 오후 2~3시까지 한 시간동안 태교부터 시작하는 오감자극’, ‘엄마표 독서학교’, ‘유아시기 발달단계에 맞춘 어머니의 역할’, ‘어머니가 준비하면 아이의 미래는 바뀐다등 다채로운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전시회 기간 내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참가자들에게 유용한 육아 및 교육에 대한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화성임심출산육아박람회 주최 측 관계자는 "본 박람회가 출산을 앞둔 임산부 및 자녀를 둔 부모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양육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나아가 저출산 문제를 고려,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인식을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간 경상도 지역에서 개최되었던 이번 전시회는 올해 경기지역에서 첫선을 보인다. 전 관람객에게 주차비와 입장료도 전액 무료다.

         경기 화성 임신출산 육아 박람회 홈페이지 : http://hsbabyfair.com/home/

 

     ※ 출처 : 경기 화성 임신출산 육아 박람회

 

     ※ 보도자료 문의 : 경기 화성 임신출산 육아 박람회 홍보사무국

                                  애드엑스포코리아 (02-569-1141)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