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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인터파크도서, 가구와 도서 등 실용적인 상품 담긴 ‘패밀리 럭키백’ 진행

인터파크도서, 22일 오전 10시부터 ‘패밀리 럭키백’ 판매∙∙∙ 선착순 300명 대상

[더타임스 전형우기자]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오는 22() 오전 10시부터 ‘패밀리 럭키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배송비 포함 3만원 균일가인 ‘패밀리 럭키백’은 책장, 유아 테이블 등 가구와 유아 베스트셀러, 요리 필독서, 걱정인형, 뽀로로 DVD 세트 등 총 36개의 상품이 11개 세트로 구성돼 있다.

 

도서와 가구, 완구 등 실용적인 상품을 담은 것이 특징이며, 최저 4만원부터 최고 32만원 상당으로 상품이 들어 있어 구매가 3만원보다 높은 가격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패밀리 럭키백’에는 <애플 책장과 도서MD 추천 신간 3권 구성의 32만원 상당 상품> <유아 테이블과 의자, 유아스테디셀러 구성의 165천원 상당 상품>, <3단 책장과 인테리어 도서 3권 구성의 135천원 상당 상품>, <뽀로로 미술놀이 세트 및 DVD 패키지 상품>, <5 1주 유아 베스트셀러 1~7위 도서>, <메리와 친구들 5권 세트와 걱정인형> 등 총 11개 세트가 무작위로 들어가 있다.

 

한편 인터파크는 지난 4 3일 진행한 ‘공연티켓 럭키백’ 이후 고객들의 계속되는 요청으로 ‘프랭클린 플래너 럭키백’, ‘뷰티 럭키백’, ‘다이어트 럭키백’ 등을 추가 진행했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출판사인 민음사와 함께 ‘세계문학전집 시리즈 럭키백’을 진행, 15천원으로 최대 155만원 상당의 도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인터파크도서 안재균 팀장은 “이번 럭키백은 실용적인 상품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높였다”며 “고객 만족도 제고와 독서 권장 등을 위해 다양한 럭키백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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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