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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로얄네이쳐, 바다의 날 기념 ‘스킨 스탑 바이 씨위드 페스티벌’ 개최!

‘스킨 스탑 바이 씨위드’ 제품 포함, 5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 파우치 증정!

 

천연화장품 브랜드 로얄네이쳐(대표 안미현, www.royal-nature.com)는 오는 5 31, 바다의 날을 맞아 스킨 스탑 바이 씨위드 페스티벌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기간 중 로얄네이쳐 전국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에서 해조류 추출물이 함유된 스킨 스탑 바이 씨위드라인 중 1개 이상, 총 구매 금액이 5만원 이상 시 로얄네이쳐에서 특별 제작한 에코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한 수분을 끌어당기는 트레할로스가 함유되어 있는 아쿠아 크림 구매 시에는 피지 컨트롤을 도와주고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페이셜 오일 정품 30ml(소비자가 29,900)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여름철 수분과 피지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스킨 스탑 바이 씨위드 라인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제주도의 4가지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된 모공케어라인으로, ‘페이셜 토너’, ‘페이셜 에멀전’, ‘페이셜 세럼’, 페이셜 솝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해조류의 풍부한 미네랄과 천연 성분이 모공 속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여 표피를 회복시키고 모공을 조여주어 여름철 매끈하고 뽀송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각질관리와 수분보습 관리를 동시에 제공하여 피부에 활력을 공급해주며, 6 처방(파라벤, TEA, 향료, 선페이트, 트리콜로산, 프탈레이트)으로 자극없이 산뜻한 모공관리가 가능하다.

로얄네이쳐 안미현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바다와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순수 청정 바다의 건강함을 그대로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로얄네이쳐 제품은 전국 로얄네이쳐 매장과 공식 쇼핑몰(http://royalnaturecosmetics.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