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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녹색회 가족의밤, 박준홍 회장 새해旋乾轉坤 뜻 밝혀

 
▲ 녹색회 (회장 박준홍) 올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는 旋乾轉坤 (선건전곤) 의뜻을 밝히는 등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박정희 대통령이 주창한 "자연보호운동"을 계승 발전 승화하는 녹색회(회장 박준홍)는 22일 가족의 밤 송년회를 개최하여 올한해를 결산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 하였다. 녹색회 (회장 박준홍) 는 지난 5월30일 양일간 "박정희대통령 바로알리기" 세미나, 10월2일"(사) 황해 푸른숲 가꾸기", "태안봉사 활동"을 나서는 등 매년 자연환경 보전과 푸른숲 가꾸기에 앞장서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녹색회 송년회 (크라운 호텔) 행사에는 한나당 홍사덕 의원, 곽성문 전 의원 친박연대 김노식 의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를 이뤘다. 또한 단체중에는 황해푸른숲가구기운동,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대한경호특공무술협회, 녹색문화예술세계연맹, 박정희대통령탄신기념위원회, 근혜동산, GH네티즌포럼, 아름다운동행GH2012, 외에 많은 단체들이 참석했다.

녹색회 박준홍 회장은 인사말에서 예절을 바르게, 우리민족을사랑하고, 나라사랑을 하기위해서 사랑의 나무를 심고 가꾸자고 말했다. 또 조국을 푸르게 가꾸어서 밝고 건강하고 우리가 목표로하는 푸른국가를 만들어 우리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박준홍 회장은 직접 쓴 신년휘호 "旋乾轉坤" 를 공개하며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갈체를 받았다.

녹색회(회장 박준홍)는 지난 6월 21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용산구민회관에서 내외귀빈 및 회원 500여명이 모여 정기총회를 개최하는등 녹색회의 필요성을 강조한바 있다. (소찬호)
 
▲ 곽성문 전 의원, 친박연대 김노식 의원, 국민생활 안전 운동본부 전정환 총재 등이 참석하고 있다. 
 
▲ 녹색회 (회장 박준홍) 새해 휘호 旋乾轉坤 (선건전곤)을 회원들에게 들어보이며, 새해 정신과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旋乾轉坤 (선건전곤) 은 천지(天地)를 뒤집는다는 뜻이다. 또한 천하(天下)의 난을 평정(平定)한다는뜻으로, 또는 나라의 폐풍(弊風)을 대번에 크게 고쳐 개선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 녹색회 회원들이 (용산 크라운호텔) 2층 룸에서 열린 송년회에 회원들이 참석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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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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