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에이트루(A:TRUE), 무자극 선크림 Safe Watery Sunblock 2종 출시

美 환경단체 EWG 스킨딥 기준 0~2등급의 안전한 성분, 자외선 차단 및 피부 보호 탁월

 

무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A:TRUE, www.atrue.co.kr)가 안전한 성분으로 만든 멀티 선크림 ‘Safe Watery Sunblock 2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런칭 이벤트를 6 25일부터 7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이트루의 ‘Safe Watery Sunblock’은 비영리 환경단체 EWG 스킨딥(EWG SKINDEEP) 기준 0~2등급의 안전한 성분으로만 구성, 자외선 차단은 물론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 가능하며 임상기관 ㈜엘리드에서 실시한 자극도 테스트에서도 0.00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Safe Watery Sunblock SPF36/PA+++은 수분 에센스 제형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3대 보습 성분(히알루론산, 트레할로스, 베타클루칸)이 함유되어 있어 강한 태양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Safe Watery Sunblock SPF50+/PA+++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레포츠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피지조절 기능이 있는 매트한 제형으로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한편 에이트루는 홈페이지에서 Safe Watery Sunblock 런칭을 기념해 홈페이지에서 선블록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선블록 1종 구매 시 15회 체험분과 비치백을 증정하고 2종 구매 시 20회 체험분과 비치백, 그리고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프레쉬 젤 크림을 증정한다.

 

에이트루 마케팅팀 문인주 팀장은 “에이트루는 런칭 이후 ‘안전한 성분’으로 화장품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며 “자외선이강한 여름, 무자극 선블록을 출시하면서 고객들에게 더욱 큰 환영을 받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더타임스 전형우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