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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상’ 수상

파리에어쇼에서 개최된 '2013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수상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indonesia.co.kr)항공 리서치 전문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실시한 '2013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드’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The World’s Best Economy Clas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8(현지시간) 프랑스 르부르제에서 열린 '2013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상' 외에도 '세계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The World’s Best Economy Class Seats)'을 수상했다.

 

매 년 행해지는 스카이트랙스 어워드는 일정 기간 동안 전 세계 160여 개국 1800만명의 여행객들과 여행전문패널이 직접 선정하는 항공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에미르샤 사타르(Emirsyah Satar) 회장은 매년 수상내용과 랭킹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는 높은 서비스 표준으로 모든 승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전 직원들과 우리의 서비스를 인정해준 승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 반둥지역 설명회을 지난 21일 이비스 앰배서더명동에서 개최했다.

 

20여개의 한국여행사가 참석한 이번 설명회에서 DPD ASITA(Association of The Indonesian Tours and Travel Agencies, West Java Province) West Java 지역 회장인 허만(Herman)씨는 반둥지역은 인도네시아에서 3번째로 큰 섬으로 인도네시아의 파리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정원과 부띠끄샵들도 많다, “자카르타에서 기차로 3시간, 자동차로 4시간이 소요되는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고 설명했다.

 

, 허만(Herman)반둥지역은 6개의 활화산이 있고, 20분만 걸어가면 화산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자연경관과 문화유적지, 레저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모두 갖춰진 매력적인 여행지이다고 강조했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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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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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