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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서포터즈 2기’ 모집

열정적으로 홍보한 서포터즈에게 상금 100만원과 항공권 제공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기내입국서비스를 널리 알릴 열정적인 ‘서포터즈 2 8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방법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기내입국서비스의 마케팅 방안에 대한 제안서와, 공지에 함께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2개의 파일을 이메일(event@garuda.co.kr)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1팀당 2-3인으로 구성)으로, 활동기간은 2013 8 12일부터 11 13일까지 3달간이다.

 

미션형식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기내입국서비스에 대한 마케팅/홍보 방안을 모색하여 PPT 20장 내외 분량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일정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7 15일부터 8 4일까지 접수를 받아, 1차 합격자를 8 5일 발표한다. 이후 오프라인 면접을 8 7일 실시하여 8 8 2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8 9일 발대식과 함께 정식 활동에 들어간다.

 

주요활동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과 온라인 기자단 등이다. 주요혜택으로는 최종 우승팀에 여행상금 100만원이 지급되고, 미션 완료 시 전원에게 인도네시아 항공권 1매가 지원(유류세 별도)된다. 또 활동 증명서 및 기념품이 지급되고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즈 2기는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기내입국서비스를 보다 많은 분들께 알릴 목적으로 실시한다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신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항공사로서, 현재 인천~자카르타와 인천~발리를 최신 에어버스 330 기종으로 운항하고 있으며, 전세계 24, 인도네시아 국내 43개 도시를 연결하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 스카이트랙스에서 세계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The World's Best Economy Class)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최초로 기내입국서비스을 도입해 기내에서 입국심사를 끝낼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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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