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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분식체인점 '킹콩떡볶이',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프랜차이즈 분식전문점 '킹콩떡볶이', 9월 한달 동안 무료시식권 이벤트 진행

 


차별화된 떡볶이 맛을 내세워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떡볶이전문점 '킹콩떡볶이'가 홈페이지 정식 오픈기념으로 9월 한달 동안 무료시식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킹콩떡볶이'를 사랑해주는 많은 고객들에게 보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킹콩떡볶이'의 맛과 멋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방법은 '킹콩떡볶이'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트위터나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각종 SNS를 통해 브랜드 관련 포스팅한 주소와 이메일, 연락처를 함께 남기면 된다.

매주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무료시식권을 발송하며, 당첨자는 '킹콩떡볶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당첨자는 언제든지 '킹콩떡볶이' 매장을 방문해 시식을 하면 된다.

분식전문점창업 브랜드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킹콩떡볶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창업경쟁력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킹콩떡볶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이심전심㈜가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창업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유명 떡볶이체인점에 소스, 재료 등을 공급하던 죠스로지스틱스가 '킹콩떡볶이'의 소스 및 메뉴개발에 나서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킹콩떡볶이'는 지난 7월 말에 고양시 화정동에 3호점을 오픈했으며, 인천 송도점과 양산 범어점, 성남상대원점, 경기 김포점, 울산 선안점, 충남 부여점 등 총 12곳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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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