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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간편하고 가볍게 떠나는 여름캠핑 먹거리!

무더운 여름 맥주, 베이컨, 수프 등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캠핑 먹거리 소개

캠핑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야외활동을 즐기는 방송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등 가족뿐 아니라 20~30대 젊은 층에서도 캠핑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캠핑에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캠핑장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다. 특히 최근에는 주말이나 연휴에 보관, 조리 등이 부담스럽지 않은 먹거리를 즐기는 실용적이고 간편하게 떠나는 캠핑이 인기다. 올 여름에는 간편한 먹거리들로 몸도 마음도 가벼운 캠핑을 떠나보자.

 

캠핑 분위기를 한층 더해주는 술 한잔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캠핑 요리와 함께 먹는 맥주 한 잔의 묘미다. 요즘과 같이 무더운 저녁에 즐기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일상의 피로를 싹 잊게 해준다. 이번 여름캠핑에는 글로벌 맥주  버드와이저’를 추천한다. ‘버드와이저’는 깨끗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을 지니고 있어 바비큐나 비어캔 치킨 등 대표적인 캠핑요리와 잘 어울린다. 또 최고로 엄선된 5가지 성분과 특유의 ‘비치우드 에이징’ 숙성법으로 제조해 다른 라거 맥주보다 신선하고 드라이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캠핑 음식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가족과 떠나는 캠핑의 인기와 함께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커플 캠핑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캠핑에서 연인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는 술로 캐주얼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블러쉬’를 추천한다. ‘버니니 블러쉬’는 스파클링 로제 와인으로, 투명한 핑크 컬러와 산뜻한 맛으로 연인끼리 가볍게 즐기기 좋다. 또 일반 와인보다 작아 휴대가 간편하며, 풍부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어 특별한 안주 없이 병째 마시기에 좋다.

 캠핑 요리의 핵심, 저녁 바비큐


저녁에 즐기는 바비큐 파티도 캠핑에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이번 캠핑에는 보관, 조리가 간편한 롯데햄의 ‘통째로 구워 즐기는 그릴 베이컨’을 준비해 보자. ‘통째로 구워 즐기는 그릴 베이컨’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삼겹살’을 48시간 저온 숙성하여 만든 ‘통 베이컨’으로 별도의 양념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7mm의 두툼한 슬라이스로 통째로 구워 먹는 통삼겹의 식감을 그대로 살리고 있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육질과 의성마늘을 첨가하여 돼지고기 비린내 없이 담백하게 즐기기 좋다.



캠핑에 먹는 음식들의 칼로리가 부담되거나 담백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자연애벗의 ‘발효 닭가슴살 소시지’를 추천한다.

 

프리미엄 닭가슴살 제품인 ‘발효 닭가슴살 소시지’는 기존 기름진 돈육 소시지와는 달리 저지방 고단백의 닭가슴살로 만들어 칼로리와 지방을 대폭 낮춰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기기 좋다. 오리지널, 인디언커리, 청양초 등 3가지 맛으로 아이들 간식부터 술 안주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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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