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전형우기자] 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해외 직수입 유모차 1만대 판매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판매량 1만대 돌파 축하 캠페인’을 진행한다.
‘판매량 1만대 돌파 축하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퀴니, 스토케, 오르빗 등 인터파크가 직수입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유모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할인 및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인터파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1만대 판매를 돌파한 인터파크 직수입 유모차의 자부심과 사용 고객들의 만족사례를 전달함과 동시에 고객들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인 ▲판매 유모차 시리얼 넘버에 대한 정보 ▲유모차 커버에 대한 정보 및 정품 여부 ▲미국형과 유럽형 유모차의 특징 ▲18개월 무상 A/S 절차 ▲시중가 대비 30~50% 저렴한 이유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는 직수입 유모차 1만대 판매를 기념해 할인 및 포인트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된 특별가에 직수입 유모차를 판매하며, 직수입 유모차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인터파크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아이포인트(I-Point)를 제공하는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아이와 함께 찍은 유모차 사진과 함께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인터파크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100만 아이포인트, 2등 10명에게 10만, 3등 100명에게 1만원의 아이포인트를 제공한다.
한편, 인터파크는 지난해 초 유모차를 비롯해 유아동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 600여종을 한 곳에 모은 ‘베이비프리미엄’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현지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유모차 정품을 직수입해 백화점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저렴한 가격 외 18개월 무상 A/S 등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서비스 출시 20개월 만에 직수입 유모차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이동건 인터파크 쇼핑 키즈쿡 사업부장은 “수입유모차는 라이센스 계약을 맺은 총판이 국내에 들여오는 것만이 정품이 아니며, 유럽이나 미국 현지에서 사용하는 유모차 또한 오리지널 정품으로 볼 수 있다”며 “인터파크는 유럽과 미국의 현지 정품을 직접 수입, 통관해 합리적 가격과 자체적 A/S를 통해 1만대를 판매해왔고, 이런 고객만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속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