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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아놀드파마 주니어, 캠핑시즌 맞아 컬러풀한 캐주얼 트레블룩 제안

-야외 활동시 필수 아이템, 일교차 및 태풍 대비한 간절기용 퀼팅점퍼 인기

 

 

아놀드파마 주니어에서는 캠핑 시즌을 맞아 야외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컬러풀한 캐주얼 트레블룩을 제안한다.

 

음악축제, 문화공연 등 야외 행사가 유독 많은 가을에는 편안하면서 보온성이 가미된 코디로 패션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좋다. 특히 당일치기 여행의 경우 장시간 바깥 활동을 하기 때문에 일교차와 태풍 같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대비해 체온을 유지시켜 줄 간절기용 점퍼는 필수로 챙겨가야 한다.

 

아놀드파마 주니어 퀼팅점퍼는 패딩을 넣어 따뜻할 뿐만 아니라 어깨부분 스웨이드 재질의 배색 포인트가 고급스럽고, 말아 넣을 수 있는 후드가 내장되어있어 실용적인 제품이다. 여기에 이너에는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의 컬러팬츠와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기본 피켓티셔츠를 매치하면 편안하면서 패셔너블한 연출이 가능하다.

 

아놀드파마 주니어 관계자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중인 가족들을 위해 컬러풀하면서 합리

적인 가격대에 캐주얼 트레블룩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며, 즉석 금액할인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지

금 곧 매장을 방문해서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놀드파마 주니어 카페(http://cafe.naver.com/apj/)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