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일)

  • 맑음동두천 13.8℃
  • 맑음강릉 23.7℃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5.6℃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6.6℃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3.4℃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12.3℃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신개념 보습 에센스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 출시

건조한 초겨울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보습과 안티에이징으로 시작

풀무원건강생활(www.issilin.co.kr 대표 유창하)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이 출시 13주년을 맞아 주름 개선과 미백 기능성이 보강된 신개념 보습 에센스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80ml/6만원) 10 21일 새롭게 출시했다.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월 1만개 이상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화장품으로, 세안 후 얼굴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한 신개념 보습 에센스이다.

이 제품은 단시간의 수분 증발로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시간인 세안 후 5초에서 5분 사이를 보습으로 관리하여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수분공급 및 수분보호, 모이스처 밸런스로 이어지는 3단계 워터 홀딩 시스템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하루 종일 지속적으로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제품의 텍스처를 미립자 형태로 만들어 빠른 흡수와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세안 후 피부에 처음 닿는 스킨케어 제품인 만큼 올리브오일, 펜타비틴 등의 식물성 보습 및 진정성분을 사용하여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조영지 제품매니저(PM)세안 후 타월을 사용하게 되면 타월의 세균, 마찰 등으로 피부 건강에는 손해라며 세안 후의 물기를 피부에 잡아주면서 동시에 수분공급까지 해주는 퍼스트세럼의 새로운 미용법과 그 효과가 고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씰린의 모든 제품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그린체 헬스어드바이저와 풀무원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6만원(80ml)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