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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솔고바이오메디칼, 아빠 소비자 취향에 딱! 온돌이야기 인기

전기세 절감, 화재 위험 없는 안전한 원리 등 따져보고 구매하는 소비자 늘어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탄소발열매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프리미엄 탄소발열매트온돌이야기(www.ondolstory.co.kr)’에 따르면 최근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탄소발열매트를 구매하고 문의하는 남성 소비자가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TV, 카메라 등 IT/가전에 쏠려있던 남성들의 관심이 생활용품으로 옮겨가면서 에너지 소비효율, 작동 원리 등을 꼼꼼히 따져 보고 구매하는 남성 소비자의 비율이 늘고 있는 것. 특히 그 중에서도 4~50대 중장년층 남성 소비자들이 구매력을 앞세우며 탄소발열매트 소비 주체로서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업계는 전했다.

 

탄소발열매트로는 최초로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한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온돌이야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숯의 발열원리를 과학화한 탄소발열체가 내장되어 있어 일반 전기 매트와는 차별화된 기능과 에너지 효율을 보인다.

 

에너지 절약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온돌이야기는 하루 8시간 사용시 2인용 매트 160W, 1인용 매트 96W로 공인 기관에서 초절전형 상품 인증을 받아 불경기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소비자들의 연료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또한 온도조절기가 고장이 나도 최고 온도를 제어하는 SR(Self _regulatiin, 자기제어) 시스템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과열과 화재, 화상으로부터 안전하다.

 

솔고바이오메디칼 백경희 마케팅 팀장은전통 온돌을 과학적으로 구현한 제품의 특성상 구매 시 의사결정에 있어 여성에 비해 남성들의 의견반영율이 높은 것 같다.”남성 소비자들은 제품의 자세한 성능과 기능, 사용법을 꼼꼼히 따지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온돌이야기는 제품력을 앞세운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솔고의 탄소발열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은 세계사이버스페이스총회’, ‘세계지식포럼등 다양한 국제행사에 공식 협찬돼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솔고몰 홈페이지(www.solcomall.co.kr) 또는 역삼동솔고온 갤러리’,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등에서 문의 가능하다.

(고객센터 1588-0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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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