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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속옷 전문기업 엠코르셋, 풍성한 브라데이 이벤트 진행

 

 

속옷전문기업 엠코르셋()의 문영우 대표가 브래지어 모양에서 착안해 만든 브라데이가 올해로 9번째를 맞는다.

 

 

브라의 끈을 연상시키는 숫자 11과 브라 컵을 연상시키는 숫자 8을 조합해 만든 118일 브라데이는, 일년 중 하루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속옷을 선물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브라데이를 창시한 엠코르셋은 1110()까지 자사몰인 브라프라닷컴(www.brapra.com)’과 각종 온라인 판매처에서 최대 92%까지 할인해 주는 초특가 세일 이벤트와 함께 톡톡발랄 컨템포러리 언더웨어 브랜드 칼라짚팬티를 1,180, 브라를 1,800원의 파격 균일가에 판매하는 ‘BIG 찬스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엠코르셋의 대표브랜드인 르페’, ‘미싱도로시외에도 볼륨업 브라의 원조 원더브라’, 노와이어 브라의 대표주자 플레이텍스등 노세일 브랜드들의 획기적인 구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브라프라닷컴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추가이벤트로 할인쿠폰과 각종 사은품을 증정하며, 브라데이 당일 99,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미싱도로시’ 3종 팬티를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엠코르셋() 온라인 마케팅부 오경남 부장은 불황으로 지갑을 닫은 소비자들을 위해 브라데이 초특가 세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실용적인 선물로 연인부부간 따뜻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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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