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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루이까또즈, 프리미엄 장갑 시리즈 출시

다양한 소재와 색상, 기능성까지 더해 ‘장갑 끼고 스마트기기 터치가 가능!’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가 겨울 시즌을 맞아 2013 프리미엄 장갑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루이까또즈의 프리미엄 장갑 시리즈는 부드러운 착용감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매년 겨울 시즌마다 남녀 모두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이번 장갑은 다양한 소재와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눈길을 끈다. 손목부분에 부드러운 니트 원단을 비롯해 렉스털 장식, 가죽 리본 장식 등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살렸으며 남성용은 가죽과 모직 등 각기 다른 소재가 믹스돼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스마트기기 사용이 많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추운 겨울에 장갑을 벗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이 가미된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이 밖에도 블랙, 오렌지, 카키, 옐로우 등 다채로운 컬러와 손등의 핀 턱 디테일, 손목의 로고 장식 등을 포인트로 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루이까또즈 정성희 디자인실장은 다양한 소재와 색상, 기능성까지 더한 루이까또즈 프리미엄 장갑 시리즈는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패션 아이템이 될 수 있다다가오는 연말선물은 루이까또즈 프리미엄 장갑 시리즈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가운 겨울 바람을 막아줄 필수 아이템 루이까또즈 프리미엄 장갑 시리즈는 전국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