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15일 대구 핵심당원들의 결속과 단합을 도모하고 문화탐방의 일환으로 경주 남산(삼릉코스) 단합산행대회를 개최했다.
산행에는 주호영 대구시당위원장, 이종진 국회의원, 대구시당 부위원장, 각급위원회를 비롯하여 지역 全당원협의회 핵심당직자 등 350여명이 참여하여 행사열기를 더했다.
주위원장은 인사를 통해 지난 대선에서의 보여준 “핵심당원들의 헌신과 지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박근혜정부의 성공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위해 당원들이 함께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