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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습지생태공원 '겨울철새 맞이 축제' 열어

몽골에서 날아 든 독수리 200마리 월동, 내년 2월까지 방문객 줄 이을 듯


김해시는 '겨울을 준비하는 생물들'이라는 주제로 화포천습지생태공원에서 '겨울철 독수리 먹이주기와 철새맞이 축제'를 11월 23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약 3개월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일주일 에 두 차례 실시하고 있는 독수리 먹이주기 체험행사는 사전 예약제 (유료)로 운영되며 교육청과 협의하여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자녀 등에게는 전액 무료로 지원될 예정이다.

11월 30일(토) 오전에는 '독수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자연다큐멘터리 감독 노영대씨를 초청하여 생태학습관 실내 강의 후 화포천 인근 논에서 먹이주기 체험을 실시하며, 오후에는 독수리 전문가와 고성, 창원 주남, 창녕 우포 등 경남지역 일원에서 활동중인 철새보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포럼도 개최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는 부대행사로 '독수리의 고향을 찾다' 몽골 사진전과 '나무로 겨울철새 만들기', '겨울철새 탐조' 등도 무료 제공되어 생태 전문가, 사진 작가, NGO 등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곽승국 생태학습관장은 "이번 겨울철에는 지난해 120여마리를 훨씬 상회하는 200마 리 이상의 독수리가 화포천습지의 하늘을 뒤덮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년에는 경남은행을 비롯한 기업과 학생, 일반시민들의 적극적인 서포터즈 문의가 쇄도하여 영남권에서는 가장 많은 독수리가 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화포천습지에 서식하는 조류는 2008년 생태공원 조성 전에 비해 76종 6,254개체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멸종위기조류인 노랑부리저어새, 큰기러기 등 6종도 선을 보이고 있어 화포천습지가 김해시의 친환경 생태도시로 가는 밑거름 역할을 톡톡히 하였음을 입증했다.

더불어 철새 보호와 겨울철 먹이 공급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화포 천습지 인근 농경지를 대상으로 볏짚 존치, 보리 재배 등의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사업도 펼쳐 나가고 있어 영남권에서는 철새들의 휴식지로 우포늪, 주남저수지 못지 않은 최적의 장소로 손 꼽히고 있다.

우리나라를 찾는 가장 독수리는 매년 2,000마리 정도로 주로 시베리아, 몽골 등지에 분포해 있으며 겨울을 나기 위해 2,000㎞(1,226마일) 이상을 남하하는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 조류 2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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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의 브렉시트 현실화에 세계경제가 출렁 유럽 쓰나미 공포 대책 강구해야 영국 43년 만에 EU 떠나 신고립주의 지향한 결과 혹독한 댓가 반드시 치룬다.빛바랜 신 민족자결주의 외치는 영국은 갈 길이 멀다고 성공하기 어렵다. 영국은 유럽을 배신한 브렉시트 결정에 영국도 놀라고 세계가 놀랐다. 검은 금요일의 충격은 세계경제를 집어 삼켰다. 영국의 과거회귀망상과 대영제국의 자존심을 버리고 냉철한 판단과 협력만이 번영발전 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경제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기에 총력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한 현실 인식하고 대처해야 하며 정부와 기업 그리고 금융기관들은 합심하고 협력하고 정부대책에 적극적인 호응을 해야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다고 본다. EU 떠난 영국은 신고립주의 자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혼란 겪을 위험 높다. 전 세계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에 숨죽이고 촉각 세웠지만 결국 EU탈퇴 결정을 내린 영국정부와 국민은 결국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이웃국가를 버리고 독자행보를 하겠다고 하지만 결코 순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며 과거의 대영제국의 향수는 결코 세계가 용납하지도 않거니와 잘못된 결정으로 영국의 고립은 물론 독립을 외치는 목소리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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