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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송년회 모임에서 ‘돋보이는 동안 피부’ 만드는 법 소개

12월은 그 어느 때보다 모임이 잦은 달이라 할 수 있다. 각종 모임에서의 송년회가 바로 그 이유인데, 송년회 모임이 정해지면 여성들은 그 누구보다 바빠지게 된다.

송년회는 1년을 마무리하면서 만나는 모임의 장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1년 동안 얼마나 더 예뻐지고 젊어졌나 확인하는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에 송년회가 오기 전, 결 좋은 탱탱한 피부를 원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면 나이를 감추는 동안 피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청담BLS클리닉 김명남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동안 피부 가져오는 방법, 자세히 살펴보니

동안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게 되면 모공이 늘어나게 되고, 주름 역시 증가하게 되기 때문이다.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을 교정함과 동시에 전문적인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기 위한 습관 중 하나로는 미온수 세안을 들 수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할 경우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고, 이는 곧 피부 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겨울철에도 미온수를 이용, 세안해주는 것이 좋겠다.

평소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피부가 수분감을 잃고 건조해질 경우 푸석푸석해지면서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로 피부의 수분을 보충해주도록 한다.

확실한 효과 원한다면…

보다 확실한 효과를 원한다면 시술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써마지CPT를 비롯하여 울세라, 더모톡신, 필러와 같은 시술이 피부의 탄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시술로 꼽힌다.

청담BLS클리닉 김명남 원장은 “써마지CPT의 경우 피부의 탄력을 높여 얼굴 외에 목, 손, 턱라인이 변화하는 효과도 확인할 수 있다”며 “단, 시술의 효과를 확인하는데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망년회 동안 피부를 원한다면 되도록 빨리 시술을 결정해야한다”고 말했다.

보다 빠른 효과를 확인하고 싶다면 더모톡신이나 필러가 효과적이다. 이는 비교적 간단한 주사시술로 시술 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이며, 시술 후 빠른 시간 내에 시술 효과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망년회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이들을 만나게 되는 즐거운 장소임과 동시에 1년 동안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부담스러운 장소이기도 하다. 이에 망년회의 부담을 줄이고 즐거움을 배로 느끼고 싶다면 동안 피부가 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함께해보는 것은 어떨까. [=더타임스 이연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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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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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