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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미국 1등 언더웨어 ‘헤인즈’ 한국 상륙

미국 내 80%가 입는다는 국민 언더웨어 ‘헤인즈’, 드디어 한국에 떴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국내 브랜드 인지도 1위의 글로벌 언더웨어 헤인즈(Hanes)’가 오는 19() 오후 1040, 현대홈쇼핑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헤인즈는 미국 가정의 80% 이상이 매일 착용하는 언더웨어라고 할 정도로 대중적인 브랜드로서 미국 섬유업계 전문 신문 우먼즈 웨어 데일리(WWD)’ 선정, 언더웨어 부문 2위를 차지한 미국 국민 속옷 브랜드다.

 

빅토리아 시크릿과 더불어 매출 1,2위를 다투는 글로벌 패션기업 ‘HBI’의 모브랜드 격인 헤인즈는 우리에게는 세계적인 농구선수 마이클조던이 즐겨 입는 언더웨어로 알려진바 있다.

 

이미 ‘HBI’원더브라’, ‘플레이텍스’ ‘저스트마이사이즈등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런칭시킨 패션란제리 기업 엠코르셋(대표 문영우)’헤인즈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라이선스가 아닌 정식 수입 완제품 형태로 판매할 예정이다.

 

헤인즈언더웨어는 자체개발 기술인 퍼펙트본이 적용되어 와이어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주면서도 동시에 볼륨을 강조하는 특별한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과학적인 무빙 시스템 라인으로 설계되어 활동 시 움직임이 자유롭고 보정력 또한 탁월하다.

 

엠코르셋담당자는 국내 첫 런칭인만큼 최고급 코튼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112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국민언더웨어 헤인즈가 한국 여성들에게도 큰 사랑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엠코르셋은 런칭을 기념해 구매고객 전원에게 헤인즈정품 티셔츠 2종을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구매 및 홈쇼핑 방송에 대한 정보는 엠코르셋의 유통 사이트(www.brapra.co.kr)와 전화(02-6907-887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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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