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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연말 모임, 댄디가이들의 가방 속 필수 아이템은 무엇?

모임이 잦은 연말, 제이에프레이(J.F.REY) 뿔테안경으로 댄디가이 변신


12월, 지인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이 잦아지는 시기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고 싶다면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평소와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특히 남성은 여성에 비해 스타일링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폭이 적은데, 이럴 때 잘 고른 코트 한 벌과 댄디한 디자인의 아이웨어를 매치한다면 여성들의 눈길을 한몸에 사로잡을 수 있다

프랑스 정통브랜드 제이에프레이(J.F.REY)는 블랙 뿔테안경 포인트로 모임의 주인공이 되는 스타일링법을 제안한다.

올 겨울 남성 아우터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코트 안에 심플한 니트를 매치하고 마지막으로 지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아이웨어를 착용하면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제이에프레이(J.F.REY)가 선보인 블랙 뿔테안경은 유러피언 느낌의 둥근 프레임에 블랙색상의 원 톤을 사용하여 깔끔한 느낌까지 더해 댄디한 이미지를 나타내기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제이에프레이(J.F.REY) 관계자는 “모임이 잦은 연말, 포인트 아이템으로 아이웨어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블랙 뿔테는 세련되면서 댄디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남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전통브랜드 제이에프레이(J.F.REY)는 아이웨어에 예술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아방가르드한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브랜드다. 혁신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에 나무나 카본피버와 같은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제품 및 매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knetworks.co)나 전화(070-7018-9325)로 문의하면 된다.

모델명: JF2512 0505/ 가격: 미정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