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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솔고, 천연 100%원액 피톤치드 산림욕기 2015년형 ‘잣나무가을숲’ 출시

국내 최초로 유화제 등 합성물질 단 1%도 혼합하지 않은 피톤치드 원액 사용


40년 역사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이 개발한 국내 최초 피톤치드 원액 100% 산림욕기 ‘잣나무가을숲’이 2015년형 신형모델을 출시했다.

메디컬헬스케어 전문 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이 ‘깨끗함을 넘어 건강한 공기의 질 개선’에 주목하여 개발한 ‘잣나무가을숲’은 아토피 힐링 산림욕으로 유명한 가평 축령산의 잣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원액 100%를 휘산하는 실내용 산림욕기이다. 본 제품이 발향하는 잣나무피톤치드 원액의 농도는 잣나무 12그루와 동일한 숲 속 공기효과를 나타낸다. 

솔고 ‘잣나무가을숲’은 단 1%의 화학첨가제(유화제)를 넣지 않은, 순수원액을 휘산하는 세계 유일의 산림욕기로서 지속적인 피톤치드향을 유지하고 피부에 접촉되거나 호흡기 흡입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제품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정신적 및 신체적인 힐링 물질로 각광받고 있는 피톤치드는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을 저감시켜 아토피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를 절반 이하로 감소시켜 체내에 침입하는 모든 항원에 항체를 만드는 기능을 도와 면역력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한다. 

금번에 새롭게 출시한 2015년형 New ‘잣나무가을숲’은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들로부터 새집증후군 포름알데히드 제거(대명환경기술연구소) 및 집먼지 진드기 기피율(: FITI시험연구원) 99% 효과를 인증 받았으며 대장균, 폐렴균, 대장균, 포도상구균 제거 99.9%(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암모니아 등 냄새 제거 100%(한국건설시험환경연구원)를 공식 시험인증 받아 건강한 실내 공기 질 개선에 탁월한 효능효과를 입증 받았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 등의 실내 유입이 되는 봄/가을철, 그리고 여름철 에어컨에서 배출되는 냄새, 각종 유해균 제거에 효과적이며 집먼지 진드기 제거 효과는 아토피, 피부 알레르기가 있는 가정에서 유용하다. 

‘잣나무가을숲’은 원터치로 조작이 가능하고 8시간 자동 타이머 기능이 있어 오랜시간 지속이 된다. 저탄소 배출 친환경 제품(소비전력 1.5w)으로, 매우 적은 전력사용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여준다. 
또한 천연 피톤치드 파우치(85ml* 3) 3개의 대용량으로 구성되어 최소 1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특수재질의 파우치로 장기간 보관이 용이하다. 

솔고바이오메디칼 마케팅 담당자는 “잣나무가을숲은 가평 축령산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직접 산림욕을 할 수 없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위한 도시생활의 필수 기능 용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 가격은 248,000원이다. 
 
[더타임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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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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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